
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소외계층 가정 방문 및 아동 선물 전달식’을 열고, 방한키트 240개를 수원시, 성남·용인시 등 3개 지자체에 기부했다. 방한용품 15가지와 식음료로 구성된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수원시와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홍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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