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 참석한 김은영 주부는 “김장 절차가 복잡하고 번거롭기는 하지만 싱싱한 배추와 무를 이용해 바로 김장을 담그니 더 맛이 있다”며, “오늘 체험한 경험을 살려 집에서도 김치 담는 것을 시도해 보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행사와 자세한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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