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어머니방범대 통학로 주변 환경정화 나서

  • 등록 2018.11.21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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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미디어] 양성면 어머니방범대는 지난 20일 양성초·중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어머니 방범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계절이 늦가을로 접어듦에 따라 낙엽 등 각종 부산물들이 인도와 도로 주변에 쌓여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어린 학생들의 통학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방범대원들의 의견에 따라 자체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 것으로, 대원들은 낙엽 등 각종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불법 광고물과 통학에 지장을 주는 노상적치물 등을 제거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김현숙 어머니방범대장은 “통학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통학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정화와 방범활동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양성면 어머니방범대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해 등하교시간때 교통안전 지도와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주야간 순찰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종덕 기자 기자 ja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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