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e-그린우편 전송시스템 저작권 등록

  • 등록 2018.11.22 09:54:48
크게보기

4차산업에 새로운 이정표. 고지서 생산 7단계를 한번에 ok

 

[중앙뉴스미디어] 7단계나 거쳐서 발송되던 공공기관의 고지서가 한 번에 이뤄질 전망이다. 안양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e-그린우편 전송시스템’을 개발해 저작권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e-그린우편 전송시스템은 공공기관에서 고지서나 공문서를 생산해 해당시민에게 발송하기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것을 우체국의 e-그린우편 시스템을 연계해 자동 전송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고지서를 발송하는 데는 종이제작과 출력, 접기, 우편발송 등 7단계를 지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공문서 자동생산 발송시스템 구축은 곧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행정능률 향상을 불러올 뿐 아니라, 고지서 제작이 없어지는데 따른 예산절감 효과도 노리게 됐다.

이 시스템을 개발한 시 공무원은 21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행안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로서는 금년 들어 ‘위반건축물 행정업무지원시스템’과 ‘당직행정 지식공유시스템’에 이은 세 번째 프로그램저작권 등록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괄목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라며 개발에 힘쓴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발굴을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종덕 기자 기자 janmedia@naver.com
저작권자 ©중앙뉴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40번길 20, 402호 / 대표전화: 031-871-0113 | 제보 및 문의: 010-2382-0112 제호 : 중앙뉴스미디어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49 | 등록일 : 2018-04-30 | 발행일 : 2018-04-30 | 발행인 : 이미예 | 편집인 : 고광표 | 청소년보호담당자 : 이미예 중앙뉴스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중앙뉴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n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