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지원 병력은 연인원 600여명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및 운동시설과 휴게시설 이용에 지장이 있는 쓰레기 등 부유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주성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하천 이용에 관심이 높은 만큼 피해 시설물의 원상복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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