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러댄와플 보산점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저소득층 6가구에 아동을 위해 갓 구운 와플을 제공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중앙동에서도 이웃돕기의 모범이 되는 가게이다.
이날 중앙동 맞춤형복지팀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 및 위기사항을 점검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류재암 중앙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매달 선한 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이지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구에서 양육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