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수식은 6.25전쟁 유공자에게 뒤늦게나마 훈장을 전하기 위한 국방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이뤄졌다.
백군기 시장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고 박규서님의 전공을 오늘에서야 화랑무공훈장으로 전해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예우를 다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훈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40번길 20, 402호 / 대표전화: 031-871-0113 | 제보 및 문의: 010-2382-0112 제호 : 중앙뉴스미디어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49 | 등록일 : 2018-04-30 | 발행일 : 2018-04-30 | 발행인 : 이미예 | 편집인 : 고광표 | 청소년보호담당자 : 이미예 중앙뉴스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중앙뉴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n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