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부의장,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참석
안혜영 부의장,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참석
  • 이미예 기자
  • 승인 2019.02.01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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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190201155245.jpg][중앙뉴스미디어]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농업기술원내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안혜영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고생하신 가세현 회장님과 임원진, 오늘 취임하시는 신현유 회장님 등 임원진에게 축하를 전하며, 신임 신현유 회장님을 필두로 한농연 경기도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안성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축산물 수급불안정이 우려되고 있다”며 “도의회와 경기도는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축산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 농민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밥 한 그릇에 300원으로 인한 쌀값파동과 급식지원센터 문제 등으로 농가의 고민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경기도민과 경기도농축산업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발전적 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폭우 및 농촌 고령화로 농민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면서 “열심히 농사를 짓는 농민에게 그에 맞는 실질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기술 개발지원과 농업보조금의 신청·집행·정산 등 체계적인 관리로 더욱 많은 농민들이 지원을 받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취임식에는 함께 참여한 한국 4-H중앙연합회장 출신 김철환 도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도 농업인들을 위한 현안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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