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몸짱운동교실’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여주시보건소, ‘몸짱운동교실’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 이보현 기자
  • 승인 2019.02.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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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보건소
[중앙뉴스미디어] 여주시보건소 운동상담실에서는 20대~40대 고도비만자를 대상으로 체지방률 감소를 위한 ‘2019 몸짱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월 1~2회, 총 6개월간 보건소 건강운동관리사와 상담식으로 진행하며, 체성분검사와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체성분, 질환 및 체력적 특성, 생활습관 등을 분석해 근본적인 문제점 파악 후 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처방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에 발표한 ‘2017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전체 비만율은 36.9%로, 2015년 34.1%보다 2.8% 포인트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44%, 여성은 28.9%의 비만율을 보였고 특히 30대 남성의 비만율은 49%로 가장 높았으며, 당뇨병과 고혈압 등 비만 관련 질병 때문에 드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한 해 11조 4천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몸짱운동교실’을 통해 고도비만자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대상자의 체력적 특성을 고려한 운동처방 및 상담은 물론, 체성분 정상화 후에도 대상자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는 자가운동 및 건강관리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고도비만자가 아닌 일반인도 예약을 통해 체성분검사와 운동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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