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과 ‘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 행사 가져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과 ‘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 행사 가져
  • 이미예 기자
  • 승인 2019.04.18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약품과 관내 음식점 후원으로 취약 계층 어르신 대상 진행
▲ 구리시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중앙약품과 관내 음식점인 ‘조선화로집’의 후원으로 지난 17일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뉴스미디어] 구리시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중앙약품과 관내 음식점인 ‘조선화로집’의 후원으로 지난 17일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대상인 독거노인 20명을 관내 음식점에 초청해 케이크, 갈비탕 등을 마련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였다.

최길수 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가족과 함께 생신을 보내지 못하시는 홀몸 어르신을 대신해 그분들에게 생신 축하를 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감사해 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뜻깊은 날을 보내는 것 같아 감사하고 즐겁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리시보건소는 관내의 취약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의 심리적 소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행사도 지역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중앙약품에서 온누리 상품권 3만원권을 20명에게 매월 후원하기로 하고, 토평동 소재 조선화로집에서 매달 생신 맞이 갈비탕을 후원하기로 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

구리시보건소 최애경 소장은 “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족 해체 및 배우자와의 사별 등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사회의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연계해 더불어 사는 어르신 건강 행복 특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