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끌 여성리더, '제16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개강식
수원 이끌 여성리더, '제16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개강식
  • 이보현 기자
  • 승인 2019.05.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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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까지 18주 동안 여성리더 역량 강화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 여성지도자대학 교육참여생들이 개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뉴스미디어] 수원시는 22일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제16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식에는 박기진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조명자 수원시의장, 이민숙 수원시 여성리더회 총회장 등이 참석해 올해 여성지도자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할 교육생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제16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16일까지 18주 동안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리더십 역량강화, 지역사회 소통, 수원화성 체험, 팀별 프로젝트 등으로 이뤄진다. 기업체 대표, 교수, 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한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개강식 축사에서 “여성리더로서 자질과 리더십을 키워 지역사회 곳곳에서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여성의 리더십·역량 강화, 잠재능력 발굴,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04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수료생 960명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다양한 여성단체 회원, 자원봉사활동가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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