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디자인'은 공공정책에 '수요자 중심' 이라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이용해 '국민의 입장' 에서, '국민' 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선·발전시켜 나가는 혁신 플랫폼으로써 최근 행정서비스 개선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책 개선 기법의 하나다.
양평군의 청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 사이다’라는 청년을 위한 정책이 뿌리내리고 뻗어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디자이너,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사이다 위원, 청년 정책 관련 공무원 등 15명이 10월까지 약 5개월 간 머리를 맞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