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회기는 이기연 서강대학교 교수를 초빙해‘최근 복지현장의 동향 및 통합사례관리’의 개념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2회기 ‘마을공동체와 민관협력’개념 , ,3회기 정신질환 사례관리 , ,4회기 소통을 통한 상담기술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으로 2주간 추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번 복지아카데미는 기존 개론 중심과정보다 실무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업무수행 시 필요한 복지역량강화를 위한 실천기술 중심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양평군은 민·관 기관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복지역량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매년 복지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