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이임성 회장), 사)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기자단(회장 박종국)과의 간담회 개최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이임성 회장), 사)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기자단(회장 박종국)과의 간담회 개최
  • 이미예 기자
  • 승인 2019.07.11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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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교도소 10만평 부지, 법무부 땅 26만 여 평에 서울 서초동 같은 ‘경기북부 법조타운’조성 계획 확정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이임성 회장), 사)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기자단(회장 박종국)과의 간담회 개최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이임성 회장), 사)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기자단(회장 박종국)과의 간담회 개최

경기북부지방 변호사회 이임성 회장은 사)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기자단(회장 박종국)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교도소 10만평 부지, 법무부 땅 26만 여 평에 서울 서초동 같은 ‘경기북부 법조타운’조성 계획이 거의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임성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7월 8일 경기북부지방 변호사회 집행부와 의정부지방법원 간의 간담회에서 대법원, 법무부, 기획재정부가 의정부교도소 10만 평 등을 ‘경기북부 법조타운’으로 조성하는데 거의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한 사업방식은 LH가 법무부 땅 26만 여평 가운데 10만 평을 개발, 그 수익금으로 ‘경기북부 법조타운’ 건물 및 시설 일체를 건설해 주는 방식으로 이회장은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후에는 옛 교도소 노역장으로 쓰던 고산동 허허벌판 논밭이 서초동 법조타운에 버금가는 곳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경기북부 법조타운에는 의정부지방법원, 고등법원 또는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의정부지방검찰청 및 의정부교도소, 구치소 등의 법조 시설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23일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선정 대상' 중 고산동 의정부교정시설(교도소) 일대에 생활SOC도입, 법무타운을 조성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는 법조타운의 빠른 조성을 위해 오는 9~10월부터 경기도 북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0만 명 서명운동과 각 분과별 회의 등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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