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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음식점 전자출입명부 확대 시행

이달 말까지 자율출입명부 동참 및 방역지침 이행 집중 홍보

 

[중앙뉴스미디어] 안산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 및 방역에 활용하기 위한 KI-Pass를 관내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헌팅포차, 뷔페음식점 등 기존 고위험시설 음식점 외에도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자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이달 말까지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중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상록·단원구지부에 홍보요원을 배치하고 전자출입명부 자율 가입과 음식점 방역지침 등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음식점 전자출입명부 조기정착과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뷔페 형태의 대형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음식점·모범음식점 등 약 250개 업소를 직접 방문해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고 가입 및 참여업소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소규모 음식점 9천520곳에 대해서도 협회에 협조를 구하고 위생 점검 시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고위험시설에 분류되지 않은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해 방역물품 지원과 전자출입명부 설치, 방역수칙 안내를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