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최종검진 실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최종검진 실시
  • 이미예 기자
  • 승인 2018.12.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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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2018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마지막 점검을 위한 최종검진을 오는 10일부터 실시한다.
[중앙뉴스미디어]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2018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마지막 점검을 위한 최종검진을 오는 10일부터 실시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디바이스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식생활, 운동지도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2018년 사전검진을 통해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지난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정보를 제공받고 각 분야 전문가의 건강 상담서비스를 받았다. 또한 사업 시작 후 3개월 후에 실시한 중간 검진, 열린 모임 등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꾸준히 건강관리 해 왔다.

이번에 실시되는 마지막 최종 검진을 통해 대상자는 6개월간의 건강관리에 대한 최종 평가를 받고 이후 6개월간 추후 관리를 받게 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본 사업이 직장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힘들었던 청장년층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2019년에는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며 “만성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건강관리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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