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후변화대응 농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 돕는다!

  • 등록 2026.01.22 15:50:33
크게보기

2025년 농작물 재배현장 병해충 민원 진단·분석·처방 사례 모은 책자 발간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 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

 

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

 

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TYLCV)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채소 29건, 과수 21건, 식량작물 등 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제시했으며, 농업인과 관련기관의 교육 및 기술 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기후변화와 돌발적인 변수가 발생하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속한 병해충 정밀진단과 대처방안 제공으로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이보현 기자 janmedia@naver.com
저작권자 ©중앙뉴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40번길 20, 402호 / 대표전화: 031-871-0113 | 제보 및 문의: 010-2382-0112 제호 : 중앙뉴스미디어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49 | 등록일 : 2018-04-30 | 발행일 : 2018-04-30 | 발행인 : 이미예 | 편집인 : 고광표 | 청소년보호담당자 : 이미예 중앙뉴스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중앙뉴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n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