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28일 남구보건소 지혜홀에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추진사항 공유를 위한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핵심사업 보고 ▲2026년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계획 공유 ▲토의 및 정보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보건소는 ‘함께 누리는 존엄한 삶, 살고 싶은 건강도시 포항’이라는 비전 아래 4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주요 전략은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의료 접근성 향상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생명을 지키는 의료안전망 구축 ▲전 생애 통합 건강돌봄으로 건강한 공동체 실현 ▲예방부터 회복까지 시민 마음건강 행복도시 구현으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필수 보건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연찬회는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건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