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구조적으로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점검은 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점포 7개소와 물류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미시는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