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태조홀에서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우수 부문 4개소와 노인인권지킴이 운영 우수 부문 2개소에 대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회계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장려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지역 내 요양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지원했다.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우수’ 부문에서는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 204개 기관 가운데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행복한 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행복요양원 ▲청정방문요양센터 ▲녹양방문요양센터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또한 ‘노인인권지킴이 운영 우수’ 부문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의정부 녹양건강한요양원이 최우수기관으로, ▲노블피아 요양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책임성과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발굴하고,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상은 장기요양기관의 현장 노력을 격려하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존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점검과 지원을 병행해 장기요양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