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웃 돕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권선1동의 주요 단체들 및 지역 소상공인,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 참여한 주요 단체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단체 및 ▲수원중앙성결교회, ▲(주)대주환경 등으로,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물품을 준비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온누리상품권, 햇반, 참치세트, 생필품 박스, 명절 부식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447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이 참석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현장에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권선1동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윤희 권선1동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각 단체 및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