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시설공단이 2026년 새해 ‘무사고 공단 실현’을 위해 더욱 강화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같은 안전관리 강화대책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차원 높은 예방적 안전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안전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일원화해 신속한 업무처리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정기·정밀안전점검은 안전시설팀에서 수행하고, 시설물 보수·보강작업은 소관 사업장에서 실시함으로써 점검과 유지관리의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공단은 올해부터 긴급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은 안전팀에서 실시하고, 그밖의 정기·정밀안전점검과 시설물 보수·보강은 소관 사업장에서 일원화해 수행키로 했다.
또한 현재 법적 점검대상이 아닌 시설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 대상 등록을 추진해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공단 산하 61개 시설물 중 28개 시설물이 법적 점검대상인데, 나머지 33개 시설에 대해서도 창원시 소관부서와 협의해 점검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국토안전관리원 등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 전수와 합동 안전점검, 컨설팅과 교육 등을 통해 실무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새해에는 안전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께서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창원시설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