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2월 10일부터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거제시 마전8길 15)에서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급식 제공 체계와 이용 흐름 등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범운영 당일에는 3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이 경로식당을 이용하며 쾌적한 시설과 정갈한 식사 제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경로식당 시범운영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통과 나눔의 공간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하루 동안 3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경로식당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여가·취미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