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1일 동구 월봉로 대왕암사거리 일대를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기존의 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 상점가의 권역을 확대해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대왕암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동구 월봉로 대왕암월봉시장 인근 월봉로 및 대왕암사거리 일대 16,232.5㎡이며, 176개 상가가 참여한다.
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 상점가에는 방어진활어센터 내 62개 업소가 참여했으나, 방어진활어센터와 방어진항 일대 꽃바위로, 동진로, 동진길, 내진길, 중진길, 서진길 일대 등 그 인근 횟집 등도 포함해 310개 업소가 참여하는 방어진항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골목형 상점가의 면적도 1,300.88㎡(방어진활어센터 골목형상점가)에서 27,502.2㎡(방어진항 골목형상점가)로 21배 넓어졌다. 이로써 방어진항 일대가 하나의 상권으로 통합되어 상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지역 상인들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명절 기간 주민과 귀성객들의 방문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울산 동구내 골목형상점가는 방어진항(구, 방어진활어센터), 명덕마을, 테라스파크, 미포1길, 동울산만세대, 지웰시티자이,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서부패밀리상가, 슬도활어직판장, 대왕암사거리 골목형상점가 등 총 10개소가 됐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통해 대왕암사거리 일대와 방어진항의 상권 회복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동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