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당진문화재단, 광역 공연예술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다

  • 등록 2026.02.13 08:11:02
크게보기

(재)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 제6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충청·대전·세종지회 지회장 선출

 

[ 중앙뉴스미디어 ] 당진문화재단이 제6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충청·대전·세종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청·대전·세종지회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30개 시·군 공연시설이 참여하고 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2026년도 한문연 충·대·세 지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기관들의 투표를 통해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충청·대전·세종권 공공 공연예술회관을 대표해 ▲권역 공동 기획과 레퍼토리 개발 ▲순회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공연장 운영 정보·정책 공유 등 광역 협력 의제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원철 신임 지회장은 “각 지역 문예회관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민, 그리고 성공 사례들이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권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지회장으로서 기관 간 장벽을 낮추고, 공동 사업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지역 공연장이 단순 ‘대관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생산·유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현재 (재)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공연장 운영과 기획을 중심으로 공연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와 공공 공연장의 역할 강화에 힘써 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임원진이 구성됐다.

 

지회장에는 (재)당진문화재단이 선임됐으며, 부지회장에는 (재)공주문화관광재단과 (재)충청남도문화관광재단이 선임됐다.

 

감사기관으로는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이 선임됐다.

 

아울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사기관으로는 (재)당진문화재단과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선임되어, 향후 연합회의 주요 정책 결정 및 운영에 이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회장 선출은 당진문화재단이 충청·대전·세종권 공연예술 네트워크의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권역 전체의 시각에서 공연예술 생태계를 바라보고, 당진이 선도적으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안·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당진은 충청·대전·세종권 문화예술회관을 잇는 광역 네트워크의 중심 거점으로서, 권역 협력과 교류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고광표 기자 janmedia@naver.com
저작권자 ©중앙뉴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 40번길 20, 402호 / 대표전화: 031-871-0113 | 제보 및 문의: 010-2382-0112 제호 : 중앙뉴스미디어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49 | 등록일 : 2018-04-30 | 발행일 : 2018-04-30 | 발행인 : 이미예 | 편집인 : 고광표 | 청소년보호담당자 : 이미예 중앙뉴스미디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중앙뉴스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an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