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문화재단은 사천미술관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국 작은미술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미술관은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사업’을 통해 설립된 이후 2024년과 2025년 전시활성화지원 분야에 2개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시를 이어왔다.
특히, 지역 환경 문제와 삼천포·사천 통합 의제를 예술로 확장한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천문화재단은 3월 5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받는 영예을 안았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작은미술관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지역 문화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