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서귀포시는 생활권 내 숲을 조성하여 탄소흡수원 확대와 휴식처 제공을 위하여 사업비 7억여 원을 들여 ‘2026년 생활권 도시숲 조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도시숲은 도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생활권 내에 조성하여 미세먼지의 흡수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소음차단 등의 역할을 하는 숲을 지칭한다.
금번 주요 사업대상지는 대정읍 일과리사무소와 성산읍 수산리 마을소유 공한지에 마을숲을 조성하고 서홍동 도심지 내 유휴공한지에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소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신규 개설된 1100도로에 중앙분리대와 식수대에는 가로수와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하고, 주요도로 교통섬에도 특색있는 소규모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부터 추진 중인 60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 달성을 위하여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 환경 개선 및 기후 대응 변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6월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고 서귀포시만의 특색있는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