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의회는 7월 21일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의사일정에 앞서 김호석 의원(안동, 인문학 AI기반 글로벌 의료, 복지를 설계하다), 손광영 의원(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이·통장 직선제 부활시켜야 합니다)이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정책 제안 및 의견 제시를 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안동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을 원안가결했고,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했다. 상권활성화사업(상권르네상스사업)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는 찬성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이어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김경도 의원 외 14명 공동발의)를 차례로 의결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전면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안동시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작품 '영점'을 관람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단 ‘조우하다’가 선보인 창작극 ‘영점’은 갑작스러운 공습경보로 극장 안에 고립된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배우 5명과 제작진 6명이 참여해 약 70분 동안 긴장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이 시장은 공연에 앞서 참가 학생들과 함께 대학연극제 응원 영상을 촬영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6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용인에서 개최하면서 대학 연극인들도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시작했다"며 "지난 3년 동안 용인이 대학 연극인들의 꿈을 키우는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의 많은 대학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대학연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본선 진출팀을 12개 팀에서 올해 14개 팀으로 확대하고 시상금도 지난해보다 늘리는 등 대학 연극인들이 더 큰
[ 중앙뉴스미디어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7월 21일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사업설명회와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관내 주요기업 대표 및 안전관리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참여 방법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산업 안전 체계 구축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로 산업재해 감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 안전의식 고취와 산업현장의 안전성 개선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된 산업인 모빌리티 전후방 분야에 대한 안전 관련 교육 및 인증비 지원과 위험물 및 안전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별 채용인원에 따라 300만원 이내의 산업안전과 관련된 교육 및 인증비 지원과 1,000만원의 작업환경 개선비용을 기업에 지원하고, 현장의 안전 개선을 위한 컨설팅
[ 중앙뉴스미디어 ] 성주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여름휴가 기간 중 학생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생 여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여름휴가 대비 교외 합동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생활교육은 위험 노출 지역에 대한 생활교육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업소의 학생 출입을 단속하는 한편 학생 비행과 탈선 예방 지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생활교육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성주읍과 대가천 일대로 나누어 진행됐다. 성주읍내에서는 실내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지도위원장교인 명인고등학교와 성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그리고 관내 중·고등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이 함께 현장 생활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당부했다. 또한 대가천과 포천계곡 주변에서는 성주교육지원청과 인근 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이 여름철 물놀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여름휴가 기간은 학생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기인 만큼 교육지원청과 학교,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학생들이 안전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봉담도서관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명사특강 'AI와 직업, 두 번째 명함'을 운영한다.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주제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봉담도서관의 여행 특화 서비스와 AI·미래기술 콘텐츠를 연계한 융합형 인문교양 특강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시민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성인에게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 첫 번째 강연: '자동차에서 로봇까지’ 현대자동차와 현대위아에서 연구와 개발을 이끌고 현재 한양대학교 자문교수와 현대위아 고문으로 활동 중인 정금철 고문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로봇산업의 미래,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필요한 역량을 소개한다. 로봇설계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경험도 공유하며 미래 산업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 두 번째 강연: 'AI와 외국어 학습’ 전 한국타이어 상무이자 해외법인장을 역임한
[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은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의 인문학적 자산과 AI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인문 의료․복지 허브’구축을 제안하며 데이터 기반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적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인문 정신의 수도인 안동이 이미 세계 수준의 인문학적 소프트파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AI 데이터센터를 융합할 경우 안동이 세계 인문학과 첨단 AI가 만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 역시 이러한 로드랩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국민의 심리·웰니스·의과학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룰 ‘국립 안동AI연구원(AARI)' 설립 ▲소아·노인·심리 데이터의 정밀 분석을 통한 ‘예방 의학 표준 모델' 구축으로 의대 유치의 데이터 기반 당위성 확보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연구 중심 국립 의대 완성까지 이어지는 ‘계단형 로드맵' 추진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 모든 과정에서 확보되는 의료
[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무소속, 태화·평화·안기)은 21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8월중으로 이·통장 직선제를 다시 시행하라”라고 촉구했다. 손 부의장은 발언을 통해 안동시가 2024년 12월 이·통장 직선제를 폐지한 것이 일선 현장의 여론에 역행하고, 타 지자체의 추세와도 어긋남을 지적했다. 손 부의장에 따르면, 일부 이장 협의회에서 현행 심사위원회 방식에 공개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이·통장 임명 관련 규칙에 주민총회의 추천·선출 절차를 아예 삭제한 곳은 안동시가 유일하다. 이어, 손 부의장은 안동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관련 규칙을 2026년도 상반기 중 개정하겠다"고 답변해놓고, 약속한 상반기가 지난 지금까지 개정 방향조차 의회와 시민에게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초 한 시민은 마을총회 추천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가 이장으로 임명된 것이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손 부의장은 “이·통장은 행정의 말단 조직이 아니라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며 풀뿌리 민주주의
[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의회는 21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경상북도가 시설 노후화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안동의료원의 도청신도시 이전·신축을 계획하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전·신축 추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건의안은 안동의료원의 경영난이 전국 상당수 지방의료원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인 만큼, 단순한 위치 이전만으로는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랜 기간 안동의료원을 이용해 온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즉각 중단 ▲현 부지 중심의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경도 의원은 “안동의료원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와 주민의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부터 각각 3일간 포항시 남·북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기 상황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접하는 경찰관들의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와 경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자살 시도자와 유족 정보를 연계·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북부경찰서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유족 지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에는 북구보건소와 북부경찰서가 자살 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북부경찰서 소속 전 경찰관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이수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자살 예방에 대한 경찰 조직의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승인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 과정으
[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는 오는 23일 포은흥해도서관 내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 크로스오버 : 예술의 교차’의 두 번째 시간인 ‘미술관에 간 클래식’을 개최한다.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인 렉쳐콘서트 2회차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거장들의 명화를 감상하며, 작품에 어울리는 클래식 연주를 해설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무대에는 유럽 유수의 명문 대학에서 수학한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연과 연주를 선사한다. 박소현 바이올리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전문 연주 단체 ‘우주클래식(바이올린 임성윤, 첼로 최민식, 피아노 고은지)’이 연주를 맡아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술과 음악이 만나는 아름다운 밤을 도서관에서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