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증평군이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 시대에 대응해 ‘고독·고립 예방’을 새로운 복지 행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지역 내 1인 가구 비율은 48.8%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군은 생계지원 중심 복지에서 나아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고립 문제까지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교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마음에 심는 하루’ 프로그램은 원예테라피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가꾸고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자연스럽게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도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온마을돌봄센터에는 사회복지사들이 상주하며 건강·복지·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첫날 다수의 방문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인파 밀집 대책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인파관리 대책, 비상 상황 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주진입로와 좁은 마을 골목길 등 행사장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야간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행사의 특성상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취약 지역 내 안전펜스 설치와 구역별 안전요원의 배치 상태 등 현장 통제 시스템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 홍 권한대행은 “아무리 완벽한 대책이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5월 28일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소속 노동조합 간 우호 증진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변경준 위원장,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 유철환 위원장,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 노기영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농산물 홍보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참여 및 홍보 ▲지역 특산품 및 관광자원 홍보 협력 ▲노동조합 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변경준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 중앙뉴스미디어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5월 27일 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열린 한국장애인한걸음더동행 부천시지회 사무실 이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전식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이 참석해 한국장애인한걸음더동행 부천시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걸음더동행 부천시지회의 부천시장애인회관 입주를 축하드린다”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회관이 여러 장애인단체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 주신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며 동행할 때 우리 사회는 더 밝고 따뜻해질 수 있다”며 “특히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시의회도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농촌진흥청은 국립농업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5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에서 ‘미생물 산업 규제합리화, 유망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가 미생물 산업 정상화 과제(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비료·농약·유기 농업 자재 업체 관계자와 시도 농업기술원,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생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규제합리화 추진에 공감하고, 정부 개발 유망 미생물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미생물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합리화 로드맵’을 주제로 현행 제도 개선 방향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미생물 관련 기술과 제품의 신속한 현장 적용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정책 지원이 중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이어 2, 3부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 농업기술원 연구진이 참여해 작물 생육용, 환경 개선용, 병해충 방제용 등 정부 개발 유망 미생물 기술을 소개했다. 이후 이야기 형식(토크콘서트)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기술 활용 가능성과 현장 애로사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 & Safety Expo Korea 2026)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 플랫폼' 체험 부스에 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대전시에서 개발한 독자적 기술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로, 28개국 448개(국내 325, 해외 123) 업체가 참여해 총 1,566개 부스를 운영했다. 대전시는 소방청 미래혁신관에 ‘디지털 트윈(3D 가상공간)’과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융합한 첨단 소방 훈련 기술을 선보여 국내외 소방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실제 대전 지역의 지형과 주요 시설물을 ‘디지털 트윈(3D 가상공간)’으로 구현한 훈련 시스템이 공개됐다. 해당 시스템은 화재 등 다양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안전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건축물 내부의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는 29일 수원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지역 인권교육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수원시 인권담당관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인권교육온다, 수원평화나비, 수원여성인권돋음 등 인권교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별 주요 사업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인권 현안과 시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 대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인 ‘수원시민인권아카데미’ 일정과 주제, 강사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시민 참여형 인권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와 기획단 활동을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인권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인권담당관 관계자는 “민간 인권교육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민과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의회는 지난 27일, 광주시의회 5월 칭찬공무원으로 도로관리과 시설정비팀의 양영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오현주 의원의 추천으로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양영철 팀장은 도로관리과에서 시설정비팀장으로서 시설정비업무를 총괄하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했다. 특히 시민들의 주요 민원 사항인 가로등 보수 및 신설, 도로표지판 일제 정비사업, 육교승강기 설치 및 유지관리, 터널 시설물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성실히 추진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또한 양영철 팀장은 항상 본인에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며 주위 직원들의 모범이 됐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협조하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했다. 나아가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
[ 중앙뉴스미디어 ] 산림청은 현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 정책을 이행하고, 산림분야의 단계적이고 실천가능한 남북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반도 산림포럼’(이하 산림포럼)이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포럼은 산림청장과 김연철 (사)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前 통일부 장관)이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연구기관·국제기구·국제NGO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내·외부 위원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연철 공동의장의 남북산림협력에 대한 기조연설과 산림포럼 위원들의 남북교류·협력 분야 경험에 기반한 다양한 제언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포럼을 통해 민·관·학 전문가들과 상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한반도 산림포럼을 통해 전문가들의 남북산림협력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현 정부의 통일정책 비전인 ‘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에 기여하고,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림청]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선정단체 총 11곳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약정식과 예비교육을 진행했다.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센터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자원순환 공익활동가 양성 ▲탄소중립 인형극과 생활 실천 ▲취약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 ▲이주배경 주민과의 요리 문화교류 등 고령·돌봄·환경·다문화·유아에 걸친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의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시민모임이 공익활동으로 실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 시니어들로 구성된 시민모임이 일상에서 시작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들은 ‘변화의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산출 결과를 넘어 지역사회 인식과 행동, 역량의 변화까지 설계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