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 참여한 김재이 어린이가 1,000권 읽기를 달성해 128번째 완독자가 됐다. 김재이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세천책 꾸러미를 꾸준히 읽으며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을 접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키워왔다. 어린이도서관은 1,000권 완독을 축하하며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김재이 어린이는 가장 즐겁게 읽은 책으로 『문어 목욕탕』을 꼽으며 “주인공이 문어를 만나 기분이 좋아 보여서 저도 좋았어요. 사람들의 엉덩이가 나오는 장면도 정말 웃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이 어린이의 부모는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골고루 읽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세천책을 꾸준히 읽는 동안 재이는 한글을 읽게 됐고, 책 읽는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읽으며 총 1,000권을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 중앙뉴스미디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안과제와 일반과제의 중간 보안등급인 민감과제의 분류 기준과 보안대책 수립 대상기관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민감과제를 신설하는 등 연구보안 체계를 강화하도록 개정된 '국가연구개발혁신법'(’26.2.19. 공포, ’26.8.20. 시행)의 후속 조치로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법과 함께 오는 20일 시행될 예정이다. [ '민감과제' 도입을 통한 잠재적 중요과제의 선제적 보호 ] 기술패권 시대에 연구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엄격히 관리되는 보안과제의 일률적 확대는 현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정부는 일반과제와의 중간 등급인 ‘민감과제’를 신설하여, 위험도에 비례한 보안 관리와 연구 자율성 간의 균형을 도모한다. 민감과제는 국가안보·외교적 전략성과 기술·경제적 가치 등을 종합 고려해 지정하되, 국제협력 등은 제한하지 않는다. 단, 중요한 기술인 만큼 핵심기술 정보가 해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보안 절차를 갖추어야 한다. [
[ 중앙뉴스미디어 ] 고용노동부는 2026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9.22.~9.27.)에서 힘찬 도전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8월 11일 15시 30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인천 부평구소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결단식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선수단 대표(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 선수 소속기관 관계자(삼성전자, 삼성전기, HD현대중공업, 에몬스가구 등), 후원기관(코오롱FnC 볼디스트), 숙련기술인 단체장(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장, 대한민국명장회장, 국제기능올림픽선수협회장 등) 등이 참석해 국가대표선수, 국제지도위원 및 대회 관계자를 직접 만나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전 세계 73개국, 1,399명 선수들이 참여해 목공 등 전통 기술에서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총 64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단(50직종 56명 참가)과 홈그라운드 이점을 가진 강력한 우승 후보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대표팀은 그동안 다져온 세계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