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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개 정예팀의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모두,미국 Epoch AI의 주목할만한 인공지능 모델로 등재

올 상반기 간 개발하여 성능을 한 단계 도약시킨 독자 AI모델 성과 인정

[ 중앙뉴스미디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美 비영리 AI연구기관 에포크AI(Epoch AI)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4개 정예팀이 `26년 상반기 동안 개발한 AI모델 모두를 주목할만한 모델(Notable Model)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美 스탠포드大 사람 중심 AI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에서 매년 발간하는 ‘AI Index’ 보고서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등 국가의 AI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표적 척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6년 에포크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모델을 보유한 국가가 현재 미국·중국·한국 등 3개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들은 `26년 상반기 동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과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AI 경쟁력과 개방형 생태계 조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배경훈 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상한 도입

태양광 주거지역 200m, 풍력 주거지역 1,500m·도로 500m 보다 높은 수준으로 규정한 지방 조례는 상한 이내로 완화 의무 부과

[ 중앙뉴스미디어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8월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올해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오는 9월 1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첫째, 그간 지방자체단체별로 상이하게 운영되어 온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상한을 설정하고, 둘째, 하나의 법률에서 규율하던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분리하여 재생에너지 중심의 법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이격거리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고 있다. 전국 228곳 기초지방정부 중 129곳에서 이격거리를 조례로 규정하고 있으며, 태양광은 100~1,000m, 풍력은 100~2,000m 등 지방정부별로 편차가 매우 컸다. 이는 발전사업자의 인허가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입지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따라서 정부는 지방정부, 발전사업자, 관련 협회, 농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수용성, 안전성 등을

국립산림과학원, 100년 역사의 홍릉숲, 서울 유일 국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결정

100년간 이어온 산림유전자원 보전‧연구 공간, 국가적 보전 가치 인정

[ 중앙뉴스미디어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 이상 우리나라의 희귀·유용 식물자원을 수집‧보존해 온 홍릉시험림이 서울에서 유일하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멸종위기종, 희귀식물 자생지 등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산림보호구역이다. 홍릉숲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은 홍릉숲이 100년 이상 축적해 온 산림식물자원의 보전 가치와 도심 산림생태계로서의 중요성을 제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재 홍릉숲에는 한국 특산식물 90종, 희귀‧멸종위기식물 218종, 식·약용 등 유용식물 116종, 기후변화 취약 및 북한 복원 잠재수종 96종 등 총 2,000여 종의 자원식물이 보존되어 있다. 특히 문배나무의 기준표본목과 두충나무의 암‧수 어미나무가 함께 보존돼 있어 산림유전자원 보전과 연구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다. 홍릉숲의 식물자원은 종자나 꺾꽂이를 통한 묘목 생산에 활용돼 우리나라 산림녹화에 기여했으며, 자생지가 훼손된 희귀 식물의 유전

진안군, 2026 전북도민(장애인)체전 성공다짐대회 개최

진안군 선수단 선정을 위한 출정식도 함께 열려

[ 중앙뉴스미디어 ] 진안군은 8월 11일 문예체육회관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성공다짐대회 및 진안군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여 대회 성공개최와 진안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진안군 선수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도민체전 개막을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안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과 임원들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추진상황 보고 ▲출정선언 ▲성공개최 결의다짐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성공 체전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출정식에서는 진안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단이 필승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안군은 처음으로 개최하여 도민(장애인)체전 손님들을 맞이하는 만큼, 대회 전반에 걸쳐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대책,

경상국립대 초·중등생 95명 대상 그래비트랙스 경진대회 개최

8월 7일 가좌캠퍼스 체육관서 과학영재교육원 심화과정 학생 95명 참가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국립대 과학영재교육원은 8월 7일 가좌캠퍼스 체육관에서 심화과정 초·중등 재학생 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심화과정 창의력 캠프-창의융합 그래비트랙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래비트랙스는 과학적인 작동 원리에 입각해 액션 스톤이 달려가는 트랙을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과학교구로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영재교육원 정규과정 창의력 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실험·실습 중심 수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경진대회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주어진 조건과 과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구조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그래비트랙스의 다양한 부품을 활용해 구슬의 움직임을 설계하고, 주어진 구조적 제약과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결과물을 완성했다. 특히 단순히 구슬을 목표 지점까지 이동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물의 설계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해 자신들이 만든 구조와 구슬의 움직임에 의미를 부여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와 공학적 설계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야기로 표현

[SBS 우리들의 발라드] 하반기 초대형 프로젝트,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녹화 성료! 문근영-주우재-로이킴, 첫 녹화부터 빛난 뉴페이스 대활약!

- SBS 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 전현무-정재형-차태현-박경림-문근영-주우재-로이킴-정승환, 8인 탑백귀 대표 라인업 완성!

[ 중앙뉴스미디어 ]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가 1라운드 첫 녹화를 뜨거운 분위기 속에 성료하며 다시 한번 신드롬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까지 여덟 명의 탑백귀 대표를 확정하고 지난 주말 첫 녹화를 성료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작년 한 해 대한민국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 작년 시즌1에서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전 회차 예능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연예오락TV부문)까지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지난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진행된 첫 녹화에는 배우 문근영,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등 뉴페이스 3인방과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 그리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남녀노소 탑백귀까지 총 150인이 함께 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천만 울린 '왕사남' 후예 엄홍길, 단종의 빼앗긴 주안상 앞에 '먹방 요정' 강림

‘엄흥도 후손’ 엄홍길, 단종의 밥상 위해 출격…수양대군에게 빼앗긴 수라상부터 유배의 밥상까지 총망라!

[ 중앙뉴스미디어 ]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소년 왕’ 단종의 빼앗긴 수라상부터 유배의 밥상, 그리고 눈물로 삼킨 밥상까지 역사와 함께 따라간다. 12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6회에서는 조선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비극을 품은 소년 왕, ‘단종’의 밥상이 공개된다. 단종의 밥상을 함께할 특급 게스트로 단종의 시신을 목숨 걸고 거둔 영월의 영웅이자 '왕과 사는 남자' 주인공인 엄흥도의 후손, 산악인 엄홍길이 등장했다. 엄홍길은 “영월 엄씨 28대손이다. 산에 갔다가 허겁지겁 왔다”며 단종의 밥상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밝혔다. 단종의 시신을 거둔 조상 엄흥도처럼 엄홍길은 오랜 동료였던 고 박무택 대원이 에베레스트에서 하산 도중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홀로 남겨지게 되자 에베레스트를 올라 동료의 시신을 수습해오는 의리를 보였다. 이에 최태성은 “피는 못 속인다”라며 의리의 영월 엄씨를 인정했다. 이날 밥상에는 수양대군이 어린 왕 단종에게 요구했던 ‘주안상’이 올랐다. ‘계유정난’을 일으킨 수양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