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하나 됐다.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이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88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며 세계 태권도 축제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환영식에서 세계 각국 선수단과 국제 태권도 관계자, 시민들은 태권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환영식은 에어돔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태극' 타악 퍼포먼스 그룹의 공연, 청음어린이예술단의 사전공연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을 환영했다. 또한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며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에는 강인함과 함께 예의가 있고, 절제가 있으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태권도의 정신은 세계인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14일 오후 6시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예천군체육회, 종목별 협회 관계자, 선수단,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결과 보고와 주요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부 종합우승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대회 운영과 자원봉사, 교통지원, 경기 진행, 지역 홍보, 종목 육성 등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14점(단체 5점, 민간인 9점)과 예천군수 표창패 10점 등 총 24점의 표창을 수여했다. 예천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예천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예천군은 개최지로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비롯해 자원봉사, 교통·안전 관리, 숙박·음식업 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어 선수단과 방문객들로부터
[ 중앙뉴스미디어 ] KBO 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시즌 만에 흥행과 성적 두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은 지난 7월 3일(금)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전에서 이번 시즌 홈 누적 관중 5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총 37차례 홈경기를 통해 이룬 성과로, 경기당 평균 1,364명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홈 개막전에는 7,299명이 입장했으며, 6월 27일(토)에 펼쳐진 롯데와의 ‘울롯시리즈’에서는 2,716명이 입장해 개막 이후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성적 면에서도 순항 중이다. 울산은 전반기 동안 68경기에서 40승 27패 승률 0.597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창단 첫 시즌부터 경기력과 흥행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KBO 리그의 축제, 올스타전에서도 울산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소속 선수인 투수 나가와 야수 홀이 지난7월 10일(금)에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서 외국인 선수 최초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기록을 세웠다. 특히 나가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 기록과 함께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 시즌 새롭게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