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가 세계적(글로벌) 함정 엠알오(MRO) 산업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연합지구(클러스터) 신규지역 선정 공모’에서 부산·경남·전남과 함께 함정엠알오(MRO)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산혁신연합지구(클러스터) 사업은 치열해 지는 세계적(글로벌) 함정엠알오(MRO) 시장 경쟁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방산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업 밀집지역인 부·울·경·전남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함정엠알오(MRO) 산업을 지역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고, 이번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울산시는 앞서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엠알오(MRO) 국제(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방위사업청 ‘방산혁신연합지구(클러스터) 사업’까지 선정되어 함정엠알오(MRO)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함정엠알오(MRO)는 군함의 유지·보수·정비를 담당하는 산업이다. 첨단 방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이해력(리터러시) 기반 디지털 취·창업 활용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이해력(리터러시)은 인공지능(AI)을 이해하고 필요한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의 ‘2026년 여성일자리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인공지능(AI) 창업실험실 운영의 기초·실습 과정으로 마련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청년여성과 경력보유여성의 디지털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실제 취·창업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콘텐츠 제작과 판매 전략 수립까지 경험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과 협력해 도내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진로를 탐색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게임진로탐험’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스마일게이트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청년 강사들이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게임 기획, 그래픽 제작, 사운드 작업, 프로그래밍, 시연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며, 총 10차시(400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어린이용 개발 도구 ‘옥토스튜디오’가 활용되며, 게임 역기획을 통한 캐릭터 기획부터, 배경음악·캐릭터 음성 제작, 프로그래밍, 결과물 발표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 행사도 열어 각자의 작품을 뽐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학교 및 도서관 등 청소년 관련 기관으로, 팀당 10~20명 규모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최종 선정된 10개 기관에는 8월 말
[ 중앙뉴스미디어 ] 폐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 소재 원료로, 버섯 부산물을 축사깔개로 재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규제샌드박스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순환경제 분야 2개 과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과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 섬유(자동차 내외장 소재) 제작 기술’과 ‘버섯 수확 후 배지·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축사깔개 등 개발·제조’다. 규제샌드박스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일정한 조건을 주어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주는 제도다. 기업은 이를 통해 신기술의 안전성 및 효과를 검증하고, 이후 규제 완화까지 이어갈 수 있다. 다만 중소기업은 신청서 작성, 관계 법령 분석, 심의자료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검토, 신청서 작성, 관계부처 심의 대응 등 ‘규제샌드박스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 섬유(자동차 내외장 소재) 제작 기술’은 버려지는 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 소재 원료로 재활용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시설가지 수경재배 기술을 통해 생산 수량을 최대 12% 높이고, 물과 영양 공급 시점에 따라 생산량이 최대 26%까지 차이 나는 것을 확인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가지 안정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연구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수경재배는 작물 상태에 맞춰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환경데이터 기반 자동제어가 가능해 스마트팜 기술과의 연계성이 높다. 기술원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일사량 기반 급액 제어, 정식 초기 급액 관리, 배지 선발 기술 등 시설가지 수경재배 안정생산 기술을 개발해 왔다. 현재까지 개발한 기술 가운데 햇빛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급액 제어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일정 시간마다 공급하는 타이머 방식보다 가지 재배 수량이 약 12% 증가했다. 또한 모종을 심은 직후 물과 영양을 공급하는 시점을 달리해 비교한 결과, 저온기에 재배를 시작하는 반촉성재배에서는 배지의 수분을 10% 감소해야 하고, 고온기에 시작하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도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축제인 ‘제16회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코아미메쎄(주)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97년 최초 개최 이후 짝수년에 격년제로 열리며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주력산업에 AI 등 첨단 기술 융합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콘셉트로 삼아 기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시장 창출에 집중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7,720㎡ 면적에 국내·외 총 153개 기업이 참가해 318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오토메이션(58개사), 소재·부품(56개사), 금속가공(28개사)을 비롯해, 올해 경남의 주력산업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조선 MRO(8개사)와 우주항공(3개사) 품목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베트남·필리핀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 주관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전국 최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선정에 이어 6년 만에 거둔 결실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기반 지원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MRO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보안인증 및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 원(국비 245억, 지방비 245억)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 경남도는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8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20건의 보안인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62개 기업의 수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난 3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주관 함정 MRO 사업(495억 원
[ 중앙뉴스미디어 ] 삼성 김재윤이 KBO리그 역대 5번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까지 한 개를 남겨두고 있다. 2015시즌 KT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로 처음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0시즌 21세이브를 기록하며 연속 시즌 기록을 시작했고, 2021시즌과 2023시즌에는 각각 32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2022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3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에도 김재윤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김재윤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65을 기록 중이며, 9세이브를 기록중이다. 특히 지난 5월 8일 창원 NC전에서 역대 6번째로 통산 20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KBO 리그에서 7시즌 이상 연속 1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구대성(전 한화), 손승락(전 롯데), 정우람(전 한화), 진필중(전 LG)까지 총 4명이다. 구대성과 손승락은 각각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정우람은 8시즌, 진필중은 7시즌 연속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김재윤이 이번 기록
[ 중앙뉴스미디어 ] 발달장애 프로 골퍼 이승민(29.하나금융그룹)이 세계 정상급 장애인 골프 대회인 ‘G4D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승민은 영국 웨일스 켈틱 매너 리조트의 로먼 로드 코스(파70)에서 열린 ‘2026 G4D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3오버파 21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만들어낸 값진 성과였다. 이승민은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침착하게 파를 지켜내며 카메룬의 이사 은라렙 아 아망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이사 은라렙 아 아망이 17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점이 이번 우승의 결정적 장면으로 꼽힌다. 이승민에게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G4D 오픈은 The R&A와 DP World Tour가 공동 주관하고 EDGA가 지원하는 국제 대회로, ‘US 어댑티브 오픈’, ‘호주 올 어빌리티 챔피언십’과 함께 장애인 골프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대회로 평가받는다.
[ 중앙뉴스미디어 ] [박상현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9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2오버파 73타 (버디 2개, 보기 4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T10 3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 단독 선두 - 오늘 라운드 어땠는지? 전체적으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많이 안착시키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쇼트게임도 그렇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 파온을 많이 하다 보니까 큰 위기 없이 잘 마무리했다. 8번홀(파3)에서 스리퍼트가 나오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펼쳤다고 생각한다. - 2라운드에서 살짝 주춤했는데? 어제 날씨가 정말 더웠다. 오래간만에 많이 더운 날씨에서 대회를 치르다 보니까 당황하기도 했고 컨디션 관리가 잘 안됐던 것 같다. 그래도 어제 더위에 적응을 하면서 오늘은 다시 잘 풀어낸 것 같다. - 선두권으로 최종라운드 진입한다. 각오는? 지금 전체적으로 샷과 퍼트가 좋기 때문에 이때까지의 경험으로서 최종일 좋은 플레이 할 수만 있다면 우승까지 할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