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 정보통신과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육장을 찾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해 8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대별로 2시간씩 교육이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맞춰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활용 교육과 스마트폰 교육에 대한 어르신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부터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과 생활 속 재미있는 활용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한 기기 활용법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근 보이스피싱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노리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의 대처 방법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가 추진 중인'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퇴원 후 환자의 건강 회복과 돌봄 공백을 메우며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담도암과 혈액암으로 치료 중인 A어르신은 지난 6월 초 병원에서 퇴원했으나, 소화기능 저하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주수발자인 배우자도 고령과 노쇠로 간병이 어렵고 자녀들 역시 생업으로 지속적인 돌봄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특히 퇴원 당시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방문요양 등 장기요양 서비스를 즉시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여주시는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지원하는 동시에, 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한달간 가사·식사를 지원했다. 또한'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건강상태 관리와 영양수액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생활과 고령 배우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했다. 이번 사례는 퇴원과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사이의 공백을 지역사회의 의료·요양·돌봄서비스로 연결한 사례로, 대상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까지 함께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여강홀에서 구매·계약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의 배경과 취지, 우선 구매 대상 품목 안내, 구매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하여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한 전달 연수를 넘어 ▲2025년도 물품구매 및 용역계약 실적 분석, ▲2026년도 총구매계획 검토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품목 연결,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전년도 미흡사항을 면밀히 보완하고 2026년도 우선구매 목표달성률 1.1%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각 부서별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직원들이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목표달성률인 1.1%이상을 달성하고, 관내 학교를
[ 중앙뉴스미디어 ] 이충우 여주시장은 1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을 재차 건의하고, 역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면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마련된 자리로, 이 시장은 지난번 건의에 이어 강천역 신설이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여주시 동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지리적 여건과 각종 수도권 규제로 인해 성장과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강천역 신설은 단순한 역 하나를 추가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향후 경강선 전철 연장 및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여주역~서원주역(22㎞) 간 중간 역사로서의 강천역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뜻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가 운영하는 ‘오학물놀이장’이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여주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 주민들까지 사로잡는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난달 31일(금)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전격 실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4일(금)부터 16일(일)에도 3일간 2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 연휴 마지막인 17일(월)에는 주간 운영(18시 운영 종료)만 하며, 18일(화)은 시설 정비 및 수질 관리를 위한 휴무일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학물놀이장이 이처럼 인근 관외 지역까지 소문난 명소가 된 배경에는 ‘깨끗한 물’과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가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학 물놀이장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물을 전부 교체하고, 수시로 시설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 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주시 홈페이지와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별도의 리플릿과 안내문을 제작·제공했으며, 외국인 시민을 위한 다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 안내문도 마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별관 6층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활한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사 방향과 절차, 조사시 유의사항 및 사례별 처리방법 등을 공유하고 계속해서 강화되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개인정보 취급시 유의할 점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 했다. 특히 민원토지과장과 민원행정팀장이 함께 참여해서 읍면동 담당팀장과 실무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읍·면·동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의 출발점이며 현장 담당자의 세심한 확인이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지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꼼꼼하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재향군인회는 8월 10일 오전 9시 한글시장 내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태극기와 함께 GO! GO! GO!’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준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장을 보러 나온시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200개와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 포스터를 나눠주며 태극기 게양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앞두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호 회장은 “광복절은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뜻깊은 날”이라며 “시민들께서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도시공사는 점동면에서 활동하는 화가 황혜영 작가가 공사의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회화 작품 1점을 무상 기증했다고 밝혔다. 황혜영 작가는 여주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서양화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에 꾸준히 작품을 기증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증 작품인 '자연+생명(Nature+Life)'는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담은 회화 작품으로,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안정적인 색감을 통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여주도시공사는 해당 작품을 시민 이용이 많은 청사 내에 상시 전시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공공청사의 문화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환 사장은 "황혜영 작가의 뜻깊은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청사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향기로 잇는 안심 살핌 경로당' 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을 지난 8월 6일 진행했다. '향기로 잇는 안심 살핌 경로당'은 원예·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어르신 오감 치유 및 정서돌봄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과 상담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천연 허브와 아로마 향, 소금을 활용한 “공기정화용 소금 모이스트 포푸리 만들기”가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허브의 향과 다양한 재료의 촉감을 느끼며 오감을 자극하고, 직접 포푸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과 교류의 즐거움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을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 점동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