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꽃 소비를 촉진과 시민들에게 정서적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6월 6일부터 7일까지 황학산수목원(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에서 ‘2026년 여주시절화연구회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절화연구회가 직접 재배한 절화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다. 행사 기간 동안 ‘신(新) 화환 전시’와 ‘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꽃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행사는 각 일자별 총 4회차, 회차당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 30명을 우선 모집하고, 20명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에서 생산된 절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꽃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4일 공사 서비스 품질 개선과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제8기 시민참여혁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8기 시민참여혁신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개선안을 발굴하고자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심사를 거쳐 서비스 개선 제안에 대한 의지와 전문성을 갖춘 시민 위원 최종 8명이 선발됐다. 위촉된 8명의 혁신단원들은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공영주차장 친절도 평가, 비대면 전화응대 서비스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니터링을 통해 도출된 개선 의견은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공사 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된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봉사 정신을 가지고 제8기 시민참여혁신단에 참여해 주신 시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위원 여러분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경영 및 실무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여주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9일부터 명성황후기념관 전통문화 교육으로 '전통제책 기초학교'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여주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명성황후기념관 박물관 교육은 현대화되고 분주한 일상에서 전통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자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탐구하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전통제책 기초학교'는 명성황후기념관의 소장유물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문서를 주제로 한 교육으로 과거 조상들이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경험하고자 기획됐다. 책을 만드는 법을 일컫는 제책(製冊)은 낱장의 종이를 오래 보존하고 읽기 편리하기 위해 엮는 것에서 출발했다. 가장 초기 형태인 두루마리에서 시작된 제책법은 일정 간격으로 접어 병풍처럼 만든 첩장본, 책 등에 구멍을 뚫고 실로 꿰매어 묶는 선장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제책법 중 조선시대에 가장 많이 활용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해왔으며, 11월 28일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 그리고 출렁다리 경관조명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신륵사 관광지와 금은모래 관광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51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여주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출렁다리의 주탑과 케이블 조명이 남한강 수면과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고,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연출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야간 개장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6월 4일 ‘2026학년도 1학기 같이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주‘같이학교 교육과정’운영교 담당 교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주형 미래 교육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학기 내실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운영 사례 공유, 담당자별 연계교육과정 운영 방안, 2학기 결과보고서 제출 및 사례나눔회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같이학교 교육과정’은 초·중·고를 잇는 통합적·연속적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 간 수평적·수직적 연결을 통한 시너지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지역 생태계와 연계한 자기주도적 학습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라는 여주시의 교육 현실 속에서, ‘같이학교 교육과정’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물어 또래 경험과 배움의 폭을 넓히고, 체육·진로·문화예술·독서인문·IB교육과정 등을 주제로 여주의 지역자원을 교육과정과 잇는 방식으로 지역 특유의 교육 모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오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 영상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 피해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이 온열질환을 유발하는 자연재난임을 알리고,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상정보 및 재난문자 수시 확인 ▲오후 2시~5시 야외활동 자제 ▲밝은 색의 헐렁한 옷, 모자, 양산 착용 ▲그늘과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충분한 수분 섭취 ▲안전디딤돌 앱 활용 및 가족·이웃 안부 확인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 속에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교육 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함께 살피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2026년 5월 29일,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105.84kW) 전면을 드론 세척 방식으로 정비하고, ESG 경영 및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세척은 2022년 11월 태양광 설비 가동 이래 외부 장기 노출된 패널 표면에 누적된 미세먼지·물때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세계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단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남체육센터 태양광 패널은 경사 옥상 최고 약 6m에 달하는 고소 구간에 설치되어 있어, 기존 인력 투입 방식은 추락·낙상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드론 조종자 자격을 보유한 전문 기사가 원격 조종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안전을 확보했으며, 사전 비행 승인 취득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도 철저히 이행했다. 이번 세척은 여주 드론스포츠체육센터(경기도 여주시 산북면/대표 이건화)와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 드론 관련 산업 기반이 취약한 여주 지역에 실증 현장을 제공함으로써 드론 교육생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 및 지역 일자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남체육센터는 향후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지난 4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 등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조치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 거동불편 고령자, 장애인, 병원·시설 입소자 등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전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지원금이 충전된 여주사랑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지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6월 4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90%를 넘어섰으며, 지금부터는 정보 취약층이나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며,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 1차 대상자 :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2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과 협력하여 보급한 국산 고구마 품종 ‘호감미’를 활용해 개발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필 40’이 '2026 라이징 스피릿 코리아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산 고구마 품종의 가공 적성을 활용한 고품질 주류 개발 사례로 품종 개발부터 보급, 가공 및 상품화까지 이어진 민·관·연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호감미를 개발하고 발효 및 증류 기술을 이전하는 등 원료와 기술기반을 마련했으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호감미 품종 보급을 추진해 안정적인 원료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호감미’는 2021년에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우수한 품종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주시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술아원(대표 강진희)은 국산 품종 호감미를 원료로 한 소주 ‘필 40’을 개발했으며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풍미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산 고구마의 새로운 수요처를 창출함으로써 고구마 산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환경의 날 행사'를 오는 6월 13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잔디광장 및 빛의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탄탄여주! 어린이 지구지킴이 출동!’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참여형 환경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15여 개의 탄소중립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과 환경 주제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제작한 작품을 접수받는 환경포스터 그림그리기 대회도 열려 어린이들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창의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정기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환경축제로 추진된다. 여주시 환경과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공방 10여 개소를 비롯해 한강지키기운동 여주지역본부, 여주시가족센터,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여주시착한이웃, 녹색가게, 여주지역자활센터,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체험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