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소방서는 지난달 포천시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와 전문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활동 사례를 전했다. 지난 7월 13일 오전 10시 40분께 포천시 내촌면 한 공장에서 “사람이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가평소방서 구급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소생술에 돌입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장 이현창, 소방교 박지원은 심전도 리듬을 분석하며 제세동과 가슴압박을 지속하고, 전문 기도유지기를 이용한 기도 확보와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반복적인 심전도 분석과 전문 응급처치 끝에 환자의 맥박이 다시 확인되며 자발순환회복(ROSC)이 이뤄졌다. 구급대는 의료지도를 받아 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으며, 이송 중에도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처치를 시행했다. 이후 환자는 의식을 회복해 안정된 상태로 의료진에게 인계됐다. 가평소방서가 최근 환자와 직접 통화한 결과, 환자는 현재 건강하게 회복해 잘 지내고 있으며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혈액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동시에 100여 명의 헌혈까지 확보하는 실질적인 훈련에 나서 주목된다. 군은 10일 가평군청 제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갖고 18일부터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청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채혈수급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평군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서울동부혈액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하는 이번 ‘전시 채혈수급 훈련’에는 가평군 공무원과 일반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 혈액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가정해 채혈반 운영부터 채혈 대상자 관리, 혈액 보관·수송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서 훈련한다. 특히 행정시스템을 활용한 채혈 대상자 명단 관리와 채혈명령서 발급·교부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혈액수급 명령에 따른 채혈반 편성·출동과 장비 설치, 긴급 혈액수급 요청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에 대비한 지자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표면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특수 스티커 형태의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경기도 최초로 선보여 주목된다.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신주 등에 특수 스티커를 부착해 온열질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은 최근 완료한 ‘청평1리 조종천 청평교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청평교와 인근 도심 가로의 전신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와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결합해 설치했다.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는 스티커가 붙은 시설물의 표면온도가 50℃와 55℃에 도달하면 각각 색상이 나타나 폭염 위험 수준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특수 스티커다. 체감온도 35℃ 이상의 경고단계에서는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야외활동 자제를 안내하고, 38℃ 이상의 위험단계에서는 즉시 옥외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물·그늘·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과 함께 온열질환 발생 시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폭염에 대한 주민들의 즉각적인 대응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미관 차원의 불법광고물 단속을 넘어 기존 도시시설물에 폭염 대응 기능을 결합했다는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청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평군 관계자 12명과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임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기관 공직유관기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위한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가평’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청렴도가 단순히 평가 결과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군민과 업무 관계자들이 실제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내부적으로는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관계자는 “행정과 민간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것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마음 따뜻 도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풍경 만들기 ▲플레이팅 접시 만들기 ▲항아리 만들기 ▲접시 디자인 등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작품을 만들고, 도예가 등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과 진로를 탐색했다. 또한 활동 과정과 작품 설명, 느낀 점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회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명의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활동기록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예 활동을 하면서 관련 직업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최근 ‘우리동네 어부바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겉절이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어 음식이 신선한 상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은 “폭염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가평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대상자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선물이 됐기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신청한 청평1지구와 창의1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청평1지구의 경우 청평면 청평리 77-1번지 일원 465필지(9만3,911㎡), 창의1지구는 설악면 창의리 99-1번지 일원 270필지(17만6,874㎡) 등 모두 735필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 등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평군은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조사,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합의 등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 중앙뉴스미디어 ]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평군이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육상과 수영, 축구, 보치아, 쇼다운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공연·체험·먹거리까지… ‘축제’의 장 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9시 30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다. 수어공연과 휠체어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시작되는 개회식은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장윤정과 노라조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까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물총 사격 챌린지와 여름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닭강정과 잣파이 등 먹거리존, 가평 농특산물 판매, 양조장 시음 행사,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더 시원하게, 더 편하게… 관람객 중심 대회 가평군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개회식 시간을 당초 오후에서 오전으로 앞당기고 행사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이명열)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청평면 쁘띠프랑스에서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가평군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먼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올바른 자원봉사 참여 방법 등을 알아보는 기초소양교육에 참여했다. 이어서 자원봉사와 다양한 진로를 연계해 살펴보는 자원봉사 진로교육을 통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성장에도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공동체 및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팀별 협력활동과 미션 수행,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팀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를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소방서는 7일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안전교육관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미래소방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한국119청소년단 가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가평교육지원청 최승미 장학사가 참석해 운영 상황을 참관했으며, 가평소방서 최유리 교육담당과 안전교육관 교관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소방안전 기초교육을 비롯해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관의 역할과 사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교육, 로프매듭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