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양구군은 구인·구직자 간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정보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양구읍 양록길 60)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2명의 취업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직자의 취업 의지와 경력, 희망 직무는 물론 기업의 인재상과 근무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과 서류 컨설팅, 면접 에티켓 안내, 동행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주요 재정지원 공공일자리사업에 대한 원스톱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워크넷 구직 등록을 안내해 고용서비스 연계와 취업 지원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고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년 센터는 570건의 구직 신청과 1229건의 취업 상담 및 알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고용 24 및 관공서를 포함한 다양한 구인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작년 한해동안 59건의 취업 알선이 이루어졌고, 26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는 누리집과 네이버밴드,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채용 정보를 상시 게시하고 있으며,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해 취업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담은 정기·수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업체를 수시로 방문해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는 한편, 구인·구직 ‘매칭데이’ 운영 등을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취업을 희망해 센터를 찾는 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