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로, 디저트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20여 개소가 대상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두바이 쫀득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에 대해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덕양구는 오는 2월 식중독 관련 정보(로타바이러스)를 안내하고 위생물품을 배부해 식중독 예방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장 유행을 선도하는 품목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 매장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규제 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은 업소만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했으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일정 시설을 갖춘 음식점에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며 식품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출입구 안내문 게시,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 출입을 차단하는 칸막이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하는 전용의자‧목줄 고정장치 구비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위생과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는 만큼, 영업자분들이 사전검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식품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김포참조은내과, 연세비케이의원, 푸른마을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상황을 예방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김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경기도 광주시 식품위생과는 어린이 체험관 조성을 앞두고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월 21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식품위생과 과장, 팀장, 주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의 시설관리 체계와 공간 구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학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식품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우수 운영 기관이다. 특히 체험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동선 설계와 위생적이고 쾌적한 시설관리,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은 방문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방문한 관계자들은 “그동안 여러 지역의 어린이 체험관을 방문했지만,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시설관리와 운영 측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우수한 기관”이라며, “실제 운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지난 1월 19일 보건소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하여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계획으로 종합계획은 4년 주기로 수립하고,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수립한다.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보건소장과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11명의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제8기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등 보고 및 질의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내용은 ‘시민중심, 건강으로 통(通)하는 김포’라는 비전 아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 있었다. 위원장(부시장 이석범)은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인구 70만 대비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감염병 및 응급의료·재난 대응체계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이용업·미용업 1,118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함께, 업소의 시설 관리 상태, 이용객 안전 관리 수준, 서비스 운영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로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이 부여됐으며, 김포시는 등급별 위생관리등급표를 각 업소에 개별 송부했다. 시민들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환경·위생·해양 → 위생 → 공중위생 → 공중위생서비스평가결과’ 메뉴를 통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녹색등급 업소 중 우수 성적을 거둔 업소에는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업소의 자율적인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 보건소는 신규 식품안전체험관 설치를 앞두고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1월 14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양주시 보건소 식품위생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하여, 식품안전체험관의 전반적인 운영 관리 체계와 시설 구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식품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우수 운영 기관입니다. 특히, 실제 생활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와 체계적인 동선 설계, 위생적이고 쾌적한 시설 관리로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부천센터는 전문 영양사 및 전담 인력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운영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꾸준한 재방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체험관 운영의 우수성과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1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 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4개년 중장기 계획과 이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보건의료 종합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모두가 건강한 시민 행복 광주’라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의료·보건·돌봄 연계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생활터별 건강관리 기반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환경 조성 등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9개 추진 과제와 18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복지·학교보건 관계자, 지역대학 교수, 지역 주민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년도(2025년) 시행 실적을 점검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개선 방향에 논의했다. 심의위원들은 감염병 발생률, 임산부 등록률, 혈당수치 인지율,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1월 10일 의정부시약사회가 의정부시약사회관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약사회 관계자와 관내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약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사윤리강령 낭독, 주요 업무보고 및 예산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정부시약사회는 1964년 설립 이후 의정부 지역 약국과 약사를 중심으로 약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학생 지원과 학대 피해 아동 물품 지원, 지역 어린이 구충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약사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시상식도 함께 열려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박승원 광명시장이 중증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중증정신질환자 가족 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현안을 점검하고, 치료·돌봄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부담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족들은 중증정신질환자 진료비·약제비 지원 도비 예산이 지난해보다 5천만 원 삭감되면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았다. 이번 예산 축소로 약 160명분의 지원이 줄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이 현실적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원 축소가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제도운영 실태를 점검해 시 차원에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청도 이어졌다. 가족 대표들은 정기적인 모임과 교육, 상담 프로그램이 보호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장기 돌봄을 지속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