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 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재원 여건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재원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박재신 의원은 3기 신도시 지분 참여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생활 기반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민·이혜승·정해동 의원은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의 현장 개선을 촉구했다. 장경민 의원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반복 고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혜승 의원은 저상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대야미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요구했다. 정해동 의원은 교차로 불법주차와 무료 노상주차장 장기 점유 문제에 대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 원이 감액됐다. 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 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 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추경 편성의 원칙과 SOC 사업 조정의 적정성, 지방채와 기금에 의존하는 재정운영 구조 등을 집중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 추진 배경으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미반영 사업과 필수 민생사업 편성’을 제시한 데 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필수 민생사업이라면 오히려 본예산에서 먼저 편성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경에서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을 감액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당초 본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되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입 추계의 적정성도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한 것과 관련해 7월 말 기준 지방세 징수액이 전년 동기보다 292억원 증가하고 취득세 역시 1,714억원 증가한 상황에서, 하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을 이유로 취득세를 2,500억 원 감액한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확인했다. 특히 윤충식 부위원장은 경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성2)이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의에서 단순한 세출 예산 삭감에만 의존하는 집행부의 수동적 태도를 비판하고, 농지 가격 하락 등 현장 민생 경제 파탄에 대한 근본적인 세입 구조 재검토와 실질적인 재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백승기 위원장은 “정부 시책으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경기도 세입이 대폭 줄어들고 있는데, 단순히 부동산 규제나 금리 인상 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질타했다. 이어 백승기 위원장은 “현재 정부 시책 추진 등으로 농지 가격이 반 토막이 나면서 지역 경기 둔화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농지 가격 하락으로 도민 재산권과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음에도 집행부가 이에 대한 파악이나 도지사 보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현실은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백 위원장은 “단순히 세출 예산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경기도 재정 건전화를 이룰 수 없으며, 세입 예산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정부 시책 탓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선 도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비 감액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예산편성을 주문했다. 이날 예결위는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과 총괄 질의답변을 시작으로 실·국별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기존 예산 대비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감액된 사업이 31개, 감액 규모가 1,271억 원에 달한다”며, 특히 SOC 사업의 감액 규모가 크다는 점을 짚었다. 상당수 사업이 ‘재정운영 여건을 고려한 연내 집행 불가’나 ‘사업시기 미도래’를 이유로 감액된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영선 의원은 “당해연도에 집행하기 위해 편성한 예산을 연내 집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규모 감액한다면, 당초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사전절차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며, “예산을 세웠다가 집행하지 못하고 삭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감액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평준화학군(광명) 학생 배정 방안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학년도부터 광명학군의 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안이 일부 개편됨에 따라, 변경 내용을 학부모에게 직접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군 충원율 적용 … 특정 학교 미달 집중 완화 간담회에서는 먼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단일학군의 학생 배정 방향이 소개됐다. 광명학군의 고등학교 신입생은 2024년 2,521명에서 2025년 2,187명으로 급감한 뒤 2026년 2,299명으로 소폭 반등했으며, 2026학년도 수용률은 93.7%로 학교별 충원 현황에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2027학년도 배정 방안의 주요 개편 사항이 안내됐다. 단일학군인 광명‧부천‧의정부는 그동안 학교별 모집정원의 100%를 기준으로 배정해 왔으나, 2027학년도부터는 학군 정원 대비 미달이 발생할 경우 ‘학군 충원율×학교별 모집정원’을 기준으로 배정하게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광명 스피돔 광명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폰프리스쿨 및 독서·예술문화·체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폰프리스쿨·RAS 경기문예체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폰프리스쿨·RAS 경기문예체교육 정책 및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폰프리스쿨과 RAS 경기문예체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와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폰프리스쿨은 ‘Phone OFF! RAS ON!’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경험하며 소통과 관계 형성 등 인간다운 경험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날 학교 우수사례 나눔에서는 운산고등학교가 '폰프리 스쿨: 운산고등학교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학생자치와 함께 만들어가는 폰프리스쿨 사례를 소개했다. 책쉼라운지, 예술공연, 전시활동, 운산스포츠리그 등 학생들이 독서·예술·스포츠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RAS(Reading·Arts·S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디지털 기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 프리(Phone-free) 존’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인성키움 교육’ 추진에 발맞춰 학생들과 시민들의 문해력 저하를 막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평생학습관은 이용자의 연령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폰 프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과 일반인이 주로 찾는 제1·2자료실에는 스마트폰 차단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이용자들이 곧바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폰 OFF 읽기 ON(폰을 내려놓고 이 책부터)’을 주제로 ▲10분이면 충분한 책 ▲첫 문장부터 빠져드는 책 ▲마음에 오래 남는 책 ▲생각이 달라지는 책 등 4대 테마 도서를 소개하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코너인 ‘폰 OFF 페이지 ON’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과 연계한 ‘라스21 서가’를 신설해 독서 몰입의 시간이 문해력 향상(Reading), 예술적 감성(Arts), 체력 증진(Sports)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단 6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멘토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멘토링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멘토의 역할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코칭 기법을 익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멘토링 활동 사례 공유 ▲ 멘티의 성장을 돕는 코칭 기법 ▲ 마음 치유 및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 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지역 알아보기 등 월별 다양한 활동 주제를 통하여 신규공무원의 직무·정서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신혜선 행정역량과장은 “멘토는 한 사람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주는 길잡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멘토의 역량을 강화하여 신규공무원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방과후·돌봄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 방과후·돌봄 업무 공통서식' 자료집을 개발하여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자료집은 학교마다 다르게 처리해 온 방과후·돌봄 업무를 표준화하고,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업무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문서와 관련 서식을 한곳에 모아 담당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필요한 업무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집은 크게 ▲알아두기 ▲기안문 ▲붙임자료로 구성됐다. ‘알아두기’에는 공문서 작성법과 연간 방과후·돌봄 업무 흐름을 수록했고, ‘기안문’에는 맞춤형 프로그램, 수익자 부담 방과후학교, 아침돌봄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필요한 업무별 결재 문서 예시를 담았다. ‘붙임자료’에는 각 기안문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계획서, 결과보고서, 평가표, 가정통신문 및 각종 관리 서식 등을 수록했다. 특히 기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지침 및 안내자료를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