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개최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대회 기간 내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치며 양궁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한국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결승 무대는 SBS 스포츠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이 맞대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지며 계양아라온 일대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시는 오늘(17일)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 평탄성 저해 구간 730㎡(60m×2차로, 2곳)에 대한 긴급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민 불편 사항에 대응하고 중앙대로 도로 포장면의 평탄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의 선제적 조치이다. 시민 불편 신고로 오늘(17일) 오전 9시 18분부터 도로 통제가 시작됐으며, 오후 12시 30분 포장면 정비 공사를 시작해, 오후 5시 명륜동 방향 통행을 재개했다. 교대 방향은 오후 7시 차량 부분 통제를 해제해 양방향 전체 통행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도로 평탄성 저해 구간은 지난 4월 5일 잔류침하로 굴착 확인 및 노면 정비를 시행한 지역이다. 지난 4월 8일 국토교통부(국토안전관리원) 합동점검에서 공동 등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잔류침하에 대한 모니터링 등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시는 우기(장마) 전 해당 구간에 대한 정비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시민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늘(17일) 평탄성 확보 공사를 우선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해양경찰서는 5월 17일 16:55경 사천 씨앗섬 인근해상에 A호(모래운반선(5,233톤, 제주선적, 승선원 11명)가 좌주 되어 이초작업을 하던 B호(23톤, 예인선, 선장 1명)가 침몰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2척,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좌주된 A호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구조대가 입수해 선저 파공 부위 등은 없는 것을 확인 후, 예인선 2척(B호 23톤, C호 24톤)을 이용하여 이초 했으나, 18:12분경 이초 작업 중 B호가 원인 미상 이유로 침몰 했다. 사천구조대는 침몰 과정에서 물에 빠진 B호 선장(남, 60대)을 구조했고 B호 선장은 건강 상태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천해경은 모래운반선 A호 및 예인선 B호 선장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사천해양경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