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5℃
  • 맑음강릉 24.5℃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21.3℃
  • 맑음울산 18.9℃
  • 맑음광주 20.3℃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8.7℃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메뉴

지방소식

전체기사 보기

충남도, 하천·계곡 불법점용 정비 현장점검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논산 수락천·오산천 방문…조치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는 17일 여름 휴가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산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일제조사와 4월 추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점용 사례에 대한 조사 충실도와 후속 조치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수락천 소하천과 양촌면 채광리 오산천 지방하천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홍 권한대행은 그동안 조치현황을 보고받은 뒤 3, 4월 조사 결과가 실제 현장 여건을 충실히 반영했는지, 원상회복 명령·계도·자진철거 유도 등 후속 조치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 살폈다. 이어 그동안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본격적인 행락철 전에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시설, 상행위 중심의 불법점용 시설 등 중점관리대상을 우선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단, 시군의 업무 부담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여름철 전에는 재해·안전과 직결

장생포고래박물관, 부탄 교원 연수단 대상 고래 해양문화 선보여

전문 문화해설 지원을 통해 양국 교육 교류 및 울산 해양문화 우수성 전파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17일 울산시교육청 주관 2026년 교류협력국 부탄 교원 초청 디지털 연수를 통해 방문한 부탄 연수단을 대상으로 글로벌 해양문화 전파 및 전문 해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부탄 교원들에게 울산의 역사 및 해양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국 교육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연수단에게 전문 문화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울산 고래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연수단은 박물관의 상설 전시를 관람하며 근대 포경의 역사와 고래 유물을 살펴보고,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제인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과 부합해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교육자들이 해양문화라는 공통의 주제로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부탄 교원 연수단이 장생포의 고래 해양문화를 통해 울산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

“비수도권 IP 팝업의 새 지평을 열다”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52일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방문객 1만 5천여 명, 만족도 96%... 데이터로 증명한 역대급 흥행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창원시·(재)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가 지난 1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52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인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비수도권 최초 대형 팝업스토어로, 지역 콘텐츠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故 장성락 작가의 유품과 작업 스케치를 최초로 공개한 ‘작가의 방’을 선보여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졌다. 행사 기간 총 방문객은 1만 5천여 명에 달했다. 만족도 조사(814명 응답)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96%로 나타났으며, 접근성(97%), 운영 인력(96%), 혼잡도 관리(96%) 등 세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인 추천 의향 역시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했고, 재방문 의향 또한 83%에 달하는 등 관람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 기업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경남형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점

“국적 달라도 우리는 경남도민” 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외국인 주민·도민 1,200여 명 참여... 문화로 하나 된 경남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