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11일 고양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장애인부모연대 고양시지회 및 특수교육연구모임 관계자들과 함께 고양시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학생의 교육권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국·과장, 장애인부모연대 회장 및 특수교육연구모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지원을 넘어 졸업 이후 지역사회에서의 자립까지 준비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꿈담채’ 설치 ▲특수교육 지원인력 전문화 및 확대 ▲교권 강화 이후 장애학생 교육권 보호 ▲장애학생 차별·인권 보호 체계 구축 ▲각급 학교 내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꿈담채’ 설치는 특수교육연구모임에서 오랫동안 논의해 온 대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경기도 자원순환과로부터 ‘경기도 생활폐기물 감량대책’을 보고받고,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군의 실행력을 높이고 경기도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인구 증가와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 직매립 제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 1인당 하루 30g, 도 전체 하루 약 430톤의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감량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종량제봉투 폐기물 발생량을 8% 줄이고, 공공 소각시설 확충과 재활용 기반 강화를 통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공공 처리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 의원은 “경기도가 좋은 감량계획을 마련하더라도 실제 폐기물 처리와 시설 확충의 실행 주체는 시·군”이라며 “계획만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군이 감량과 처리시설 확충 계획을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는지 도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은 입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일부 지역은 처리시설 부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교육기획위원회)은 2026년 8월 11일(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현장 방문 일정에 참여해 경기진학정보센터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 경기도교육연구원 ·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등 4개 기관을 잇달아 점검하고, 정책 현안에 대해 밀도 있는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 도(道) 전역 유일의 특수교육 거점, 접근성이 곧 형평성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1조와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조례'에 근거해 전국 특수교육 대상자의 약1/4이 재학하는 경기도의 유일한 특수교육 거점기관으로 2026년 3월 개원했다. 그러나 소재지가 수원시 장안구에 집중돼 있어 도 북부·동부 지역 대상자의 물리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다. 장승희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 학부모·현장 교사로부터 접수한 애로사항을 토대로, “거점기관의 역할이 지역 소외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이번 방문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 장승희 의원, “접근성·체감 지원·확장 계획, 세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