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의 식중독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하절기 정기 안전점검 및 급식·위생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미신고 50인 미만 어린이집 76개소 대상 급식·위생 전수 점검과 관내 어린이집의 15% 이상 16개소 대상 하절기 정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에서는 ▲급식·위생 관리 실태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체계 ▲시설물 안전관리 ▲실내 공기질 및 미세먼지 관리 등 어린이집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에 앞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식중독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위생 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에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대학교가 김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6월 23일과 26일 이틀간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2026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 급식소 중 사전 선정된 10개 기관의 원장과, 조리원, 그리고 어린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우고 실질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하여, 어린이의 급식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줄이고자 이번 집합교육을 마련했다. 6월 23일에는 어린이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어린이의 식생활 및 생활 관리법을 교육했으며, 26일에는 원장과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식품 알레르기 관리방안 및 대체 급식 및 간식 관리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배제한 '대체식 조리 실습'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실습에서는 달걀 대신 옥수수와 두부로 맛과 영양을 낸 ‘옥수수두부 스크램블’과, 밀가루 대신 감자와 전분 가루로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감자뇨끼 애호박국’을 직접 만들어보며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김남근 센터장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지난 16일 대부보건지소에서 대부도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온열질환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을 다룬 맞춤형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응급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대부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서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도 함께 배웠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전 세계보건기구 정책자문관)가 맡아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중요성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단원보건소와 대부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관계자들이 의료 취약지역 공공보건기관의 역할 강화와 건강 격차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응급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단체 건강검진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인 건강증진 서비스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진은 경기도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안산시 꿈드림은 참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솔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증진 서비스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서비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과 꿈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은경 안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송라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가정한 ‘2026년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을 때 관계기관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신속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남양주시청 위생과와 동부보건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송라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 △보건소 신고 및 관계기관 전파 △현장대응 회의 개최 △보존식 및 환경검체 수거 △인체검체 채취 △역학조사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식중독 발생 단계부터 원인·역학조사, 사후조치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 특히 초기 상황 파악과 환자 모니터링, 조기경보 발령 등 단계별 대응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대응 절차를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식중독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류 예정 수산 종자의 전염병 검사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며 시군과 민간 양식장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전염병에 감염된 수산 종자가 자연수계에 방류되면 질병이 확산돼 양식생물과 야생 수산생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은 방류 전 법정 전염병 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 종자만 방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구소는 안산, 평택, 김포 등 도내 13개 시군과 민간 양식장,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전염병 검사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외 다른 시·도의 검사 의뢰도 가능하다. 기관의 경우 전염병 검사 신청서 작성 후 공문으로 의뢰를, 민간의 경우 방류 예정인 수산생물 시료와 신청서를 지참해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시행규칙’ [별지 제8호] 서식을 따르며, 검사 의뢰 전 담당 부서(031-8008-6505)와 일정 협의가 필요하다. 검사 대상은 뱀장어와 쏘가리, 꽃게 등 해면·내수면 수산생물 81종이다. 흰반점병(WSD) 등 법정 전염병 16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8일 일산서구청 구내식당에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식중독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비롯해 3개 구청과 보건소, 고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및 신속보고 △환자 사례조사 및 인체검체 채취 △조리실 환경조사와 환경검체 채취 △음용수·보존식, 원인 의심 식재료 수거 △검체 이송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 등 실제 현장대응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초기 대응이 특히 중요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지난달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파주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안전문자, 언론매체를 통해 시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됐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0개소에서 어린이 약 1,200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했다.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율동, 연극을 접목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와 건강한 음식 선택,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등 식생활 안전 실천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해 참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였다. 뮤지컬 시작 전에는 스토리텔링 포토존과 주제곡 안무 학습을 진행해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공연과 연계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건강한 음식 선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지난달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파주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안전문자, 언론매체를 통해 시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