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문 정책연구조직을 가동했다. 시는 민선9기 첫 조직개편으로 지난 8월 사회연대경제과에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을 위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행전략과 추진과제, 성과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시는 지역에서 창출된 가치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고, 지역의 성장이 시민·기업·공공기관·앵커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팀’을 신설했다. 센터는 이번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양시는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11일 오후 3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실증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천여 대의 시시티브이(CCTV)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난 예측 및 감시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이 현장에서 원활히 검증될 수 있도록, 관내 시시티브이(CCTV) 영상 등 통합 관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검증 모델은 통합센터로 송출되는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인공 지능(AI)이 실시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이다. 기존 육안 중심 관제의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기반을 넓힌다. 시는 11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북중학교, 광명북초등학교, 광명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 공간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유휴 시간대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편의·체육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북중학교는 활용도가 낮은 시간대에 부설주차장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학교가 보유한 주차공간 중 유휴 공간을 활용해 별도의 토지 확보나 예산 투입 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를 줄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명북초등학교와 광명초등학교는 정규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유휴 시간대에 다목적 체육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가까운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nbs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요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교육·문화·복지·체육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폰-프리(Phone-Free) 문화 확산 ▲양주형 독서·예술·스포츠(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 기반시설 공유 ▲교육예산 확충 및 교육자치 실현 ▲학교복합시설 협력 등 5대 공통과제와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학생 배치 현안 해소 ▲초중고 연계 IB 교육벨트 구축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등 지역 현안 5대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양주시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학생 수 증가로 교육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10명이 오는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1일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는 복싱의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라며 격려했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한다. 9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 10월 2일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하키팀은 9월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22일 인도네시아전, 24일 인도전, 26일 스리랑카전, 28일 일본전 등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준결승은 10월 1일, 결승은 10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지난 10일 과천시청 별관 2회의실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와 예방’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에는 과천시 유해환경감시단, 과천시 청소년지도위원 등 청소년 선도·보호 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올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이버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이 자진 신고하면 가벼운 처분과 함께 상담·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시행했다. 이러한 제도 취지에 발맞춰 과천시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박중독의 위험성과 조기 발견 및 상담·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김용민 강사와 과천경찰서 황호진 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사례 ▲도박중독 청소년 상담 연계 사례 ▲과천시 청소년 도박 및 관련 범죄 동향 등을 공유했다. 이어 교육 참석자들은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및 과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청소년들의 학원 일정이 종료되는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지난 10일 과천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 출산 준비 교실(3기)’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2026 출산 준비 교실’은 분만법, 모유 수유, 유방 관리, 신생아 돌보기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모유 수유와 유방 관리’를 주제로 출산 후 수유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출산 준비 교실 3기는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 중이다. 지난 3일에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분만법을 다뤘으며, 17일에는 신생아 돌보기를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추가로 과천시는 오는 10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부부 태교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을 오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 10일간 진행한다.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은 관내 점포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이번 이벤트는 상권의 재방문과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과천시 지역화폐(과천토리)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전용 누리집에 첨부하면 된다. 이후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증 가능한 결제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결제는 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 모두 인정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단, 동일 점포 영수증은 1회만 인정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원도심 재개발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상권 매출이 감소하고, 풍부한 유동 인구의 발길이 저녁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0일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다’를 주제로 제3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 ‘청청대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흥시 청년의 날 기념 주간 행사’의 하나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환경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청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상창 세상상회 대표의 ‘사람이 머무는 골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한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이상창 대표는 충주 관아골의 로컬브랜딩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 커뮤니티와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과정과 민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청년이 머무는 도시, 시흥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상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지선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최진영 프로젝트 영글 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해 유휴공간 활용, 청년의 지역활동 지원, 지역 창작자와 상권의 연계 등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도시공사가 최근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와'도농 상생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 물적 자원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촌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및 판촉 활동 ▲농가 일손 돕기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이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도농 상생에 실직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세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성화 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도농상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지역상생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