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등 생
[ 중앙뉴스미디어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화성상공회의소, ㈜동국 로얄롯지,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 연계 문화소외 지역 야간 안전 경관 조성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총 3천만 원으로, ㈜동국 로얄롯지가 화성상공회의소에 1천만 원을 기부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자체 출연금 2천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재단에 지정기탁되어 전곡항 일원의 야간 안전 경관 조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동국 로얄롯지 김재면 회장,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야간 안전 경관 조성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프로젝트의 당선작인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은 썰물이 빠
[ 중앙뉴스미디어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 실현 촉진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간이다. 이번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양성평등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양성평등 유공자, 관련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하남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이 직접 출연한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의 중요성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영상은 현장의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이어 모래와 빛으로 하남시의 급격한 도시 성장 과정과 발맞추어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온 하남 여성의 변화를 그려낸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윤미애 회장은 기념사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성평등을 실천하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계시는 모
[ 중앙뉴스미디어 ] 가을밤 달빛 아래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주최하고 숲닮아카데미가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투어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유적지 투어를 비롯해 전통 등 만들기, 전통차 시음,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회암사지 관련 유물과 역사를 살펴본 뒤 직접 만든 전통 등을 들고, 전문 해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며 회암사지가 간직한 역사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또한 달빛 아래 전통차와 음악 공연을 즐기며 보고, 듣고, 만들고, 맛보는 오감 중심의 국가유산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해가 저문 뒤 달빛이 비추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평소와는 색다른 국가유산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 중앙뉴스미디어 ] 사회복지법인 백십자사는 2026년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백십자사 창립70주년과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 설립50주년을 기념하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행사 첫날인 10월9일 오후2시에 열린다. 백십자사의 복지 실천 과정과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의 50년을 돌아보고,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백십자사와 산하시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과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체험 부스와 나눔행사, 작품 전시와 공연도 운영해 세대와 장애 유무를 넘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은 ‘착한소비, 착한나눔’을 주제로 한 플리마켓이다. 지역사회 후원물품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고, 장애인 생산품인 제과·제빵과 커피·음료 등도 함께 홍보·판매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십자사는 19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10월 17일 양주 회암사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요가 활동을 체험하고 문화유산 공간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과 관람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10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상태 이해와 보호자와의 교감 형성, 반려견과 함께하는 움직임 활동, 마사지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대상은 반려견과 보호자로,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호하는 동시에 올바른 펫티켓 문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시 맨발걷기운동본부가 여주의 자연·역사·문화·관광자원을 맨발걷기와 연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9월 11일 '맨발로 여주를 잇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역사·문화·자연을 활용한 치유관광 콘텐츠 발굴 ▲맨발걷기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의 다양한 자연·문화·관광자원에 맨발걷기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여주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관광 흐름에 맞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관광을 새로운 관광 방향으로 제시하고, 맨발걷기와 여주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콘텐츠의 지향성을 다양화하고 여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후에는 이순열 이사장을 포함해 재단 직원과 맨발걷기운동본부 박용남 여주지회장, 여주시맨발걷기운동본부 우정식대표, 원동학 상임부회장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11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채로운 꿈의 빛, 나의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2026 여주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접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장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각 층에 마련된 45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총 3개 구역(Zone)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미래탐험존은 AI·드론·로봇·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미래의 일자리로 구성됐으며, 직무체험존은 육군, 경찰, 소방, 간호, 패션, 생태,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직업인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마음설계존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돌아보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각 층에 마련된 부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체육회에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의정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 하는 ‘2026 가을밤의 체육 페스티벌’개최한다. 전년도 전국 최초로 체육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하여 종목체험, 먹거리·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페스티벌 행사는 9월19일 1일차 1부 ‘드론스포츠 축제’, 2부 ‘스포츠종목체험’, 3부 ‘먹거리·볼거리’로 진행된다. 1부 AI시대 드론 스포츠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스크린 조종 체험과 2부행사로 검도, 유도 등 20개 종목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47만 시민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3부 행사로는 체육인 출신의 가수와 태권도시범단 등 문화공연과 지역 상인들의 활성화를 위하여 의정부시에서 자영업 식당을 운영하시는분들의 참여로 파전, 닭강정 피자 등 48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철저한 위생교육으로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일차 9월 20일 오전 10시:00 ~ 13:00까지 진행되며,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가 오는 12일부터 다시 수원 곳곳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행렬을 압축하여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특별 행사이다. 이를 통해 물리적,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축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능행차 행렬을 압축하여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취타대 등 정예 출연진으로 구성한다. 또한 백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현대의 소통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정조대왕의 행렬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둥행사는 9월 중 수원의 4개 구를 순회한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장안구의 스타필드 수원에서 첫 번째 거둥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권선구와 영통구, 팔달구를 차례대로 돌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가장 먼저 12일 오후 4시에는 권선구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 일대에서 거둥행사가 펼쳐진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