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영덕군은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심한 장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산부(영유아 동반 보호자 포함) 등이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군청을 다시 방문하지 않고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다. 배송서비스는 우체국 특별배송 방식으로 운영되며, 민원인은 여권 신청 시 군청을 한번 방문하면 원하는 곳에서 무료로 여권을 받을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여권 무료 배송서비스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영덕군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1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한다는 내용의 3자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영덕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들이 NH농협 영덕군지부로부터 대출을 받을 시 2년간 연 4% 이자 차액을 지원해 이자 부담을 줄여 이번 사업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영덕군보건소는 2025년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영덕읍과 지품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피해지역의 마을회관이나 임시주거시설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트라우마 반응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심층 상담, 재난 심리 지원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불 재난 경험으로 인한 주민들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등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축산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함께 운영한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마음안심 첫걸음 프로그램과 경북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께서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회복해 안정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영덕군보건소]
[ 중앙뉴스미디어 ] 영덕군은 올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릴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일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영덕대게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영덕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영덕대게축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은 축제 운영 방안을 효과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과 추진위는 축제 운영 방식, 행사 구성, 방문객 만족도 증진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영덕군은 추진위원회로부터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를 축제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추진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대게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의사 공유와 토론 중심의 긴밀한 현장 소통은 군정의 만족도와 행정의 효능감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
[ 중앙뉴스미디어 ]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과 표창을 동시에 받아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로 꼽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 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주)’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 특산물을 중심으로 민간업체와 협력해 차별화된 답례품을 구성했으며,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은 결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혜택과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대덕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정적인 구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세외수입 징수협력 회의와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납부서와 부과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협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세외수입 업무 특성을 고려해 담당자 대상 청렴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실무부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과 체납처분 절차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압류부터 정리보류까지 일련의 과정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담당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내용 전달이 아닌 컨설팅 방식의 소통 중심으로 진행해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세입보호관 제도 운영을 통해 납부의무자 권익 보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대덕구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1일 KT&G 대전공장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확인된 이용 성과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구는 공항 접근성이 근로자의 이동 편의와 직결되는 만큼, 기업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교통복지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보다 구체화해 임직원들이 공항버스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공항버스 이용 홍보,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한 노선·운행 정보 제공, 이용 의견 수렴과 개선 사항 공유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정기적으로 점검해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KT&G 대전공장 관계자는 “임직원 이동 편의는 근무 만족도와도 밀접하다”며 “대덕구와의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여건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근로자 중심의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덕구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7.28점을 획득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한 운영수준과 실적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대덕구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과 고객 수요 분석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고, 주민 관심도가 높은 사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업무 원문 공개의 충실도 역시 우수 사례로 꼽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첫걸음은 투명한 정보 공유에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정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수요자 관점에서 정보공개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신년 음악회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양문화예술회관 15주년 기념으로 기획됐으며, 뮤지컬계의 영원한 원조 디바 최정원,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전수경, 수식어가 필요 없는 뮤지컬 대표 디바 홍지민 등이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뮤지컬 앙상블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뮤지컬 콘서트로 최정원의 뮤지컬 시카고 중 ‘All that Jazz’, 홍지민의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인 드림걸즈 중 ‘One night only’ 전수경의 맘마미아 중 ‘Money Money Money’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뮤지컬 갈라쇼 형식으로 공연을 풀어 나갈 것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12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13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며
[ 중앙뉴스미디어 ] 성주군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와 숙련기능인력 유치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3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성주군의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지역우수인재 인원은 98명이며, 숙련기능인력은 70명이다. 또한 체류자격 전환 시 장기 체류가 가능하고 동반가족(배우자, 자녀) 초청이 허용되며, 배우자도 취업이 가능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은 물론, 관내 기업의 인력 수요 충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과 지역 기업 모두의 수요가 맞물리며 사업에 대한 호응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체류자격 변경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직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성주군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정착지원금 지원, △지역특화비자 희망이음사업 △통번역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 △체류관련 법령교육 등 외국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성주군은“지역특화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