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응급진료 운영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행된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상시 진료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먼저,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경증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인천사랑병원▲현대유비스병원 ▲더나눔병원을 중심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보건소도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비상 진료를 하여 연휴 초반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삼성온누리약국 ▲수성당약국 ▲인영약국 공공심야약국 3개소와 관내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 411개소를 통해 원활한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미추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법 위반행위의 종류와 사례, 위반 유형 분석, 행정처분 절차 등을 그림 위주로 구성해 누구나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에 밀집된 다중생활시설(고시원)에서 무단 용도변경이 될 수 있는 행위와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해당 사례집은 구청 누리집 내 ‘건축 주택 자료실’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예방사례집을 통해 올바른 건축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소규모 건축행위라도 반드시 사전에 구청 상담과 인허가 절차를 밟아 건축법 위반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미추홀구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문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2024년 4월 발표)에 따르면, 장애인이 최근 1년간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이동의 불편(36.5%)’과 ‘경제적 부담(28.7%)’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이러한 현실적 제약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독거·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해 퇴원 후 기존 주거지에서 전문적인 의료 처치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장애인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 ▲가정 방문 건강관리 및 보건교육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중증 장애인의 지역사회 의료기관 연계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 중앙뉴스미디어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름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K급 소화기 비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 화재는 조리 중 음식물 방치, 튀김유 과열, 전열기구 사용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물을 사용하거나 화재 특성에 맞지 않은 소화기를 사용할 경우 불길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관내에서도 주방에서 가열 중이던 식용유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이 같은 화재 예방을 위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주방 기름 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K급 소화기 비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K급 소화기는 강화액 약제가 기름 표면에 유막층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발화점 이하로 온도를 낮춰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인 소화기다. 아울러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튀김유 적정 온도 유지 ▲전열기구 과부하 방지 ▲후드·덕트 등 배기시설의 주기적인
[ 중앙뉴스미디어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2. 10.(화)에 인천경영자총협회(회장 강국창)와 협업하여 인사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과적인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제대군인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 인사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2026년에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소개하여 제대군
[ 중앙뉴스미디어 ] 제천교육지원청은 설명절을 맞아 2월 11일 제천 관내 아동복지시설 2개소(제천영육아원, 제천여자청소년단기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동복지시설 방문은 아동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세제와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내토전통시장과 동문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은“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설빔도 구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제천교육지원청]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11일 오전 10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창배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육군 제3260부대, 예천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태세 회의를 개최했다. 봄철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추진대책에 따라 관련 부서 및 기관, 단체별 산불 대응 주요 역할을 공유했다. 또한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행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함으로써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예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연중 운영하며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산불경보 단계가 상향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창배 부군수는 “봄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잦아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큰 시기”라며,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형초등학교 주변을 ‘자녀안심그린숲’으로 조성한다. ‘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숲 조성을 통해 보행로와 차도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완충공간을 말한다. 이번 노형초 자녀안심그린숲은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원, 도비 1억 원)을 투입해 지난달 착공했으며, 사업은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구간에는 왕벚나무 가로수 사이 녹지공간을 정비하고 무궁화, 황금사철나무, 순비기나무 등을 식재하는 다층형 식재를 통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학교 앞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로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봉개초등학교 등 3개 학교 일원에 조성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시는 만감류 출하기와 설 명절을 맞아 10일 남원시를 방문해 제주산 만감류 직거래 현장을 점검하고 상호 농산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산 만감류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농협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원시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설 성수기 소비 촉진은 물론 장기적인 농산물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제주고산농협, 조천농협,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남원시에서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지역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만감류 직거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제주시와 남원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단기적인 명절 판촉에 그치지 않고, 지역농협과 생산유통통합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직거래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산물 직거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협력을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시는 2월 1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도정 정책 토론회와 연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도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도와 제주시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경제활력국은‘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출발점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관광·문화·1차 산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AI·디지털 전환 및 에너지 전환을 통한 신성장산업 육성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이 제시됐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 같은 정책 추진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제주는 미래성장 방향이 성과로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다.”며 “정책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제주시 간부 공직자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경제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제주시의 역할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