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동물병원(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로 동물등록을 한 구민(내국인)이며, 지원 금액은 마리당 4만 원 이내로 마릿수 제한은 없다.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 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존 외장형 동물등록을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의무 등록대상동물이 아닌 반려묘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지원이 이뤄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장형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꼭 내장형 동물등록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서대문구]
[ 중앙뉴스미디어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문화활동 지원 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문화’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시민 그룹 30팀과 예술가 그룹 20팀이 참여해 총 176회의 문화활동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981명, 수혜자 6,933명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 4팀은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올해 공모는 시민 그룹과 예술가 그룹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시민 그룹은 달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달성군민 3인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예술가 그룹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 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 체험활동, 전시활동, 발간·출판, 역사·문화관광, 문화예술교육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하고, 일상 속 문화를 접목해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
[ 중앙뉴스미디어 ]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완화하고, 이에 따른 추가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세심한 돌봄이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실습, 뉴스포츠, 감성을 키우는 공예 및 미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했을 텐데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도 만들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며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해내니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 아침 센터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도 활기차게 활동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간략한 구정 설명과 함께, 실시간 QR 설문을 활용한 질의응답 방식을 도입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주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판암2동에서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구민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으며, 동장이 진행을 맡아 즉석 QR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관심 사항과 건의 의견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구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교육청은 방학 기간 특수교육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잇따라 마련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세미나, 진로·직업교육 연수, 연구회 중심 연수 등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업과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2~14일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수업에 적용하는 그림책 활용법’을 주제로 한 특수교사 동계 연수가 열린다. 이번 연수에서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수업 설계 및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직업교육연구회의 ‘데이터라벨러 수업 사례’ 연수가, 전남도립도서관에서는 전남행동중재연구회의 ‘전남행동중재 전문요원 지원 사례 나눔’ 연수가 각각 운영된다.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라라 래그팟(Lara Ragpot) 교수와 조이스 로(Joyce Lo, MET) 교사, 서울교육대학교 권정민 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참여해 AI 기반 개별 맞춤형 지원과 통합교육의 구조 및 실행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내
[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은 9일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합천밤마리오광대)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갈 미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논의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의견들이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한 첫 번째 사전 방문이다.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참가국 대표단의 관심과 후속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국 대표단의 사전 방문은 경기장, 선수촌 등 핵심 시설과 운영 전반을 미리 확인해 자국 선수단의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중 조직위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식음료·교통·문화·마케팅·대외협력 등 분야별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사전 방문을 통해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내 숙박시설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공동 스폰서십 아이
[ 중앙뉴스미디어 ] 산림청은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2026년도 예산이 87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산림청의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세 번째로 조성되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 151헥타르(ha)에 지어지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이다. 총사업비 2,11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2023년도부터 공사 중이며, 현재 3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26년도 예산 878억원은 2025년 예산 242억원에서 263.7% 증액된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안형 수목원 조성의 중요성과 다음 해 준공을 위한 공사비 집중 투입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책정됐다. 올해는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토목공사, 전시원 식재 등 조경공사, 온실 건축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연말까지 공정률 88%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이 내년에 준공되면 연간 28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으로 1조 7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 6천 명의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중앙뉴스미디어 ] 애매한 법령 속 문구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속 계약금은 "계약 체결 시" 받을 수 있다는 문구.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계약 체결 시"는 정확히 언제 일까요? 분양계약서에 기명, 날인한 날 X 분양계약서에 기명, 날인, 서명한 날이 아닌, 실질적인 계약 내용에 따라 판단해요. 그래서 이런 기준이 생겼어요! 다음 중 하나라도 충족된다면, 계약은 체결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계약 성립 기준' ① 계약의 본질적·중요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② 장래 구체적으로 특정 가능한 기준·방법에 대한 합의 도장보다 중요한 건 '실질적 합의' 사실상 분양계약이 체결된 때 이후부터는 계약금 청구도 가능해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제2항제1호 [뉴스출처 : 법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