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사)다사랑공동체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는 과정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입주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월 기준 민간 보증부 월세거주는 3,302가구(26.90%), 고시원・여인숙 등 거주는 841가구(7.05%)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보증금 지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보증금 부족으로 이주를 포기해야 하는 가구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가구 중 보증금이 부족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사)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000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가구당 최대 260만원 이내의 보증금 부족분을 지원하기로 했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지난 12월 24일 청년내일센터 4층에서 청년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욱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청년내일센터가 추진해 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입주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입주기업 표창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 ▲입주기업 성과 발표 ▲패널 토의 및 교류의 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 수주와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한 토의와 입주기업 간 교류의 장이 이어져,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 한 해 청년 창업가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청년내일센터가 청년 창업과 다양한 활동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고령 친화 정책의 하나로 시민들이 지방세 납세고지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발송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방세 고지서는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시민들이 고지서를 이해하는 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납부 기한 등 주요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씨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대폭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큰 글씨 고지서’는 오는 1월 자동차세(연납)와 등록면허세 고지서를 시작으로, 주민세 정기분 및 독촉분 고지서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큰 글씨 고지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성과 세무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수택동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검배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12월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배 공영주차장은 구리시 수택동 일원 검배근린공원 내에 있으며, 총면적 3,737㎡, 지상 3층 규모로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공영주차장이다. 지난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검배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전기차 충전시설 5기 설치와 시민 편익 시설 도입 등 친환경·복합 기능을 갖춘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인근 주택가와 상권의 만성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수택동 일대는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해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에 따라 복개 구조물 위에 설치된 기존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철거될 예정인 만큼, 검배 공영주차장 개장은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9일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경기북부 거점형 언어교육기관인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이인규·임상오 의원, 경기도교육청 차미순 지역교육국장,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에 개관한 센터는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구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싸이언스타워)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1층에는 다문화·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KLS)’과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이 들어서며, 2층에는 시민과 일반·다문화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언어교육 공간인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글로벌인재교육센터 개관은 동두천시가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과 시민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
[ 중앙뉴스미디어 ] 오산시는 오는 12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재개통에 앞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친 후 개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서부우회도로 금암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의 통행이 전면 제한되며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며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 개통으로 주요 교차로의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오는 2026년 2월 20일까지로 조사기간을 2차로 연장했다. 이에 실제 복구공사가 완료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산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보완책으로 서부우회도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12월 24일 시청 직곡홀에서 시장, 시의원, 도시계획 전문가,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의정부시의 현안과 도시 여건을 분석해 수립하는 것으로,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중심에 두고 있다. 주요 방향은 ▲미래지향적 의정부형 이슈 대응계획 ▲경기북부 거점도시를 위한 도시공간 재구조화 ▲‘N분도시’ 개념을 적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간 개발로 설정했다. 시는 도시기본계획이 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인 만큼, 시민의 참여를 통해 도시 미래상과 전략목표를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60여 명으로 구성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무보수 명예직)을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20년 후 의정부시의 모습을 내다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의정부시는 신성장 자족 기반 마련과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도시구조 전환을 모색해, 경기북부의 거점도시이자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의정부 중심 상권인 행복로에서 진행 중인 ‘제1회 행복로 통큰세일 및 빛 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행복로 인근 6개 주요 상인회 주관으로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축제 무대는 행복로를 중심으로 제일시장, 의정부시장, 녹색거리상점가, 의정부역지하도상가, 의정부부대찌개 거리 상권이다. 축제 기간 동안 참여 점포들은 ‘세일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복로 일대가 화려한 빛 조명, 크리스마스 트리,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행복로 통큰세일 및 빛 축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많은 분이 찾아올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지역 복지 현장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을 방문해 공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회관 2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모두의강당’을 조성함에 따라, 확장된 공간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수행할 역할과 운영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복지 현장을 잇는 생활권 거점,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은 2023년 12월 의정부동(신흥로 222번길 14)에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지역 복지계의 오랜 논의와 요구를 바탕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기존의 사회복지사 중심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이 함께 이뤄지는 생활권 기반 복지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사회복지회관과 달리, 복지정책의 주체인 사회복지사뿐 아니라 복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는 점에서, 경기도 내 최초의 시민 참여형 사회복지회관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복지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시민의 참여가 교차하며, 정책 논의와 실천이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83건, 763억 원 규모의 계약심사를 통해 17억 2,075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절감액은 작년 대비 52% 이상 증가한 수치로, 분야별로는 공사 123건 11억 5,988만 원, 용역 106건 5억 40만 원, 물품구매 54건 6,047만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사 기타경비에 일괄적으로 포함돼 있는 수도광열비에 대해 자체기준을 마련해 감액함으로써 예산을 지속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용 등을 사전에 점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로,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억 원 이상 종합공사(전문공사 1억 원), 5천만 원 이상 용역, 2천만 원 이상 물품구매 사업을 계약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예산이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계약심사 제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