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교육청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중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70여 명이며,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 퇴직 이후 삶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인생 2막의 준비 ▲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워크숍 ▲ 다양한 일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경력 대안 탐색 ▲ 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 ▲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설계 ▲ 개인 역량과 경력을 반영한 진로 설계서 작성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등 퇴직 이후 생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진로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1일, 도내 경제적 어려움과 복합적인 생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성금 5,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 도내 11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청주시를 포함한 각 시·군에 500만 원씩 지정 기탁된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회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은 지역 간 연대와 공동 책임의 실천이라는 데 뜻을 모아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올해에도 각 시·군의회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일상 회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한편, 기부 문화 확산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정신을 확고히 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현기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 의장들이 지방의회가 사회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중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초청, 견학 행사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11일 중구 병영 도담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보육교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의회 의정활동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흠 의장과 김도운 의원이 참석해 의회 홍보영상 시청, 기초의회의 역할과 기능 강의, 의회시설 견학, 본회의장 체험활동, 기념품 전달 등이 펼쳐졌다. 특히 중구를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가 함께 동행해 어린이집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원생은 물론 학부모도 함께 동행해 평소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기초의회를 직접 보고, 느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지역 어린이집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풀뿌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체험 교실을 운영중이며 지방자치 교육과 모의의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박경흠 의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본회의장에서 정책과 행정집행의 상징과도 같은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울주군이 11일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신청 희망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과 5개 금융기관이 총 50억원의 재원을 공동 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업체당 최대 8천만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2년간 연 3% 이차보전 지원과 더불어 신용등급과 무관한 접근성, 타 정책자금과의 중복지원 허용, 대환대출 가능 등 각종 조건을 완화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청을 접수했으나 이른 새벽부터 군청 방문 접수 현장과 온라인 접수 창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몰리며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앞서 울주군은 접수 당일 새벽부터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번호표 배부, 대기 공간 마련, 권역별 접수 창구 운영 등 인력과 시스템을 총동원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이날 접수 시작 5분 만에 소상공인 650명이 접수를 완료
[ 중앙뉴스미디어 ] 보성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인‘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이동현 의원, 서진석 벌교읍장 등 총 10여 명이 함께했으며, 한우와 화장지, 세탁세제 등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 모두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상민 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시설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위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보성군]
[ 중앙뉴스미디어 ] 보성군이 철저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가축전염병 없는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올해 ▲구제역·돼지 전염병·꿀벌 전염병 예방 백신 공급,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가축 공동방제단 운영, ▲공수의 활동비 지원,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을 추진하며 ‘청정 보성’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돼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백신과 구제 약품을 지원한다. 특히 구제역과 럼피스킨병은 공수의를 동원해 소규모 농가까지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CCTV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축사용 소독시설, 방제램프, CCTV, 울타리 등 방역시설을 지원한다. 아울러 축산농가 안개 분무 소독시설 및 방조망 설치 지원 사업을 신설해 조류로 인한 전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전라남도 영광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에 울타리, 전실, 방역실 등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소독약품을 공급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규모 농가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보성군은 오는 14일부터 5일간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군청·읍면·시설을 포함해 총 8개 대책반을 운영하며, 교통·물가·연료공급, 가축 질병, 생활 쓰레기·상하수도, 보건·의료, 재난·재해·안전, 산불, 공직기강 등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군청 설치된 종합상황실은 24시간 비상 체계로 운영되며, 재난안전상황실과 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 산불종합상황실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군은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지류 10%, 카드 12%)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해 상인 격려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보성몰’의 설맞이 특별 행사(2.4~2.6.)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을 적용해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했다. 아울러, 물가 안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성수품 가격 표시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종화동 몬당마을에서 동문동주민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반딧불 소화기함 설치 등 소방안전물품을 전달하고 안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동주민센터와 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 등 자생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해 전달식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에 화재 초기 진압이 가능한 반딧불 소화기함 설치와 관내 경로당에 소화기를 기증했으며 소방안전물품을 취약계층에 보급하고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 간단한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소화기함 설치와 물품 전달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준 동문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서승호 여수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분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관리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하는 특화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검진 지원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1946~1975년 출생) 짝수년생 여성농업인으로 경영주·공동경영주·경영주 외 농업인을 모두 포함한다. 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활량 검사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과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으로 여수시는 국가 지원 외에도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스마트폰 ‘농업e지’앱을 통해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 중앙뉴스미디어 ] 여수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남도 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수당 전액을 ‘농어민 공익수당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기존의 지류형 지역화폐보다 결제와 관리가 편리해 농어민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수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보,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