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천안시는 12일 충남도와 건설·도시 분야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충남도청 총건축가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춘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와 충남도는 건설·도시 분야 주요 정책 및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도시개발 및 주택정책 현안 ▲공공·기반시설 확충 및 관리 ▲노후 주거지 정비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향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주거 정책은 광역과 기초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연계성을 높여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2026년 병오년, 힘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사와 신성함이 깃든 광양 마로산성 방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해발 208.9m의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처음 축조돼 통일신라시대에 활발히 활용된 고대 성곽으로, 군사적 기능을 넘어 행정·교통·종교 기능이 결합된 복합 유적이다. 이름에 ‘馬(말)’자가 포함된 마로산성은 정상부를 중심으로 성벽을 둘러싼 테뫼식 산성으로, 가장자리는 높고 중앙은 낮아 말안장을 닮은 ‘마안봉(馬鞍峰)’ 지형을 이룬다. 마로산성의 성격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시설과 유물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순천대학교박물관이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차례에 걸쳐 실시한 전면 발굴조사에서는 문터 3곳, 치 3곳, 건물터 17동, 집수시설 14곳, 제사시설 1곳 등 다양한 시설이 확인됐다. 특히 출토된 토제마 300여 점은 전국에서 확인된 약 800여 점 가운데 단일 유적으로는 최다 수량으로, 그 규모가 압도적이다. 토제마는 실제 말처럼 성별과 갈기, 마구까지 정교하게 묘사돼 있으며, 대부분 목과 몸통이 분리된 상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 골약동은 1월 9일 오후 2시 30분, 골약동사무소 다목적강당(3층)에서 골약동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임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광양시에 정식 등록된 골약동 경로당 18개소의 회장과 총무 등 26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경로당 운영비 및 냉ㆍ난방비 지원계획 ▲보조금 집행방법과 정산 절차 등 회계 교육 ▲경로당 환경개선 및 물품지원 계획 ▲지역봉사지도원 운영 제도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에 따른 노인복지정책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및 협조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과 지원 가능·불가 항복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독거노인 안전지원 서비스 등 주요 노인복지정책을 함께 소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경로당 임원의 역할도 강조했다. 문성기 고길경로당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농·임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해 비료・직불금 등 국비가 수반되는 농림사업에서 소외돼 왔던 임야 식재 매실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임야 식재 매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도적 한계로 기존 유기질비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임야에 매실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농·임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한 임야 중, 지목이 ‘임’이거나 지번이 ‘산’으로 된 토지에서 매실을 재배·관리하는 농가다. 선정된 농가에게는 광양시 관내 유기질비료 생산업체에서 생산된 유기 인증 유기질비료 또는 가축분퇴비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10a당 유기질비료 50포 또는 가축분퇴비 100포이며, 지원 단가는 포(20kg)당 유기질비료 3,700원, 가축분퇴비 1,800원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희망업체, 비료명, 수량, 임야 경작 내역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작성·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도에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지정된 매장에서 신선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형 이용권으로,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아동‧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청년층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사업량이 2025년 250가구에서 2026년에는 430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최대 10인 가구는 월 18만7천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이며, 매월 지원금 중 미사용 금액은 해당 월 지원금의 10% 이내에서만 이월할 수 있다.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사용처는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 94개 업체, 6만여 개 매장이며, 국산 과일류·채소류
[ 중앙뉴스미디어 ] 광양시는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이며,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는 남성 근로자 중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사람이 대상이다. 대상 자녀는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MY광양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고용센터에서 발급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는 고용센터 방문 외에도 고용24 또는 고용보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장려금 지원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4년부터 해당 장려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2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미추홀구는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한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구 관내에는 1,995개소에 3,278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운영 중이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들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간 관제를 통해 해결된 범죄 사건은 총 112건에 달한다. 또한, 경찰 등 공공기관과 개인에게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영상자료를 제공한 건수도 4,000여 건을 넘는다.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은 범죄 해결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일례로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 중 공원에서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 출동을 요청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주민의 안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8억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 중앙뉴스미디어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진행한다. 이 구청장은 첫 방문지인 문학동을 시작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방문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동 방문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구정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 중앙뉴스미디어 ]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스를 지원해, 서비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현장에서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커트 봉사자 1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새로 참여한 봉사자는 미용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기존 봉사자와 함께 커트와 정리 서비스를 맡아 대기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용 어르신들은 “작천살롱이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웠는데, 택시 지원 덕분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단정한 모습으로 정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이다. &n
[ 중앙뉴스미디어 ] 강진군과 강진문화원이 추진한 ‘폼생폼사(폼生폼士) 강진향교’가 2023년에 이어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다시 한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시행된 100여 개의 사업 중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른 현장점검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향교·서원 활용 부문에서는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난달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강진군을 비롯해 평택시, 보령시, 영주시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강진군은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국가유산 활용 분야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다산인(人·in) 강진향교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과 차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다례 체험과 다산부모학교로 특히 인기가 많았으며, 인문학 강의 및 토론을 중심으로 기획된 다산살롱과 다산 지성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평을 받았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