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월 22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서1동장과 건강복지팀장, 그리고 아동의 할머니가 참석해 아동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아동은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며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의 현재 상황과 보호자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달부터 기업체(제이원푸드)의 후원이 연계됨에 따라, 후원금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아이를 돌보고 계신 조부모님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기업체 후원이 아이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기업체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 중앙뉴스미디어 ] 춘천시가 오는 25일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들은 23일 춘천 호반체육관 경기장의 내·외부 시설과 관람객 동선 및 출입 통제,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 시설 안전 상태, 의료지원 및 응급대응 체계, 주차장 및 외부 교통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행사에는 올스타 선수 40명과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V-리그 올스타전에 많은 인파가 몰릴 행사인 만큼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V-리그 올스타전은 춘천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춘천시는 직전 시즌에서 올스타전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당시 개최를 앞둔 시점에 국가애도기간과 맞물려 행사가 취소됐다. 이에 춘천
[ 중앙뉴스미디어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서포터즈 1기 ‘팽클럽’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비롯해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20세 이상)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박물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서포터즈(supporters)는 ‘지지자, 후원자, 팬’을 의미하며, 어떤 대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또는 단체를 의미한다. 서포터즈 활동에서는 ▲전시·교육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 ▲홍보 콘텐츠 제작 ▲팽성 지역 문화자원 조사·참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문화활동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해당자에 한하여 자원봉사 시간이 인증되며, 팽성 지역 내 주요 유적지 답사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서와 박물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팽성생활사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은 최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단체전 우승,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 등 호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김현진, 문세희, 모별이, 홍세나 선수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결승에서는 충청북도청과의 접전 끝에 24대 23으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게 됐다. 또한 전은혜, 지영경, 김도희, 양예솔 선수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팀’ 역시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8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를 45대 36으로 꺾고, 4강에서 대전시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안산시청과 맞붙어 34대 4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전은혜 선수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명성을 드높였다. 장기철 감독은 “병오년 새해에도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동구 여자태권도팀이 73kg급에 오승주(22)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경희대 졸업을 앞둔 오승주 선수는 제60회 대통령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장래가 유망하다. 동구 여자태권도팀은 오 선수 영입으로 2026년도 병오년(丙年午)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김정규 동구청 여자태권도팀 감독은 “이번에 영입한 오승주 선수는 지난 경력도 훌륭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 태권도의 재목”이라며 “앞으로 전지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더욱 극대화해 우수한 성적을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오승주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태권도팀이 기량을 더욱 갈고닦아 동구는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전국 최초로 모든 김포시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개소 1년 반만에 2,264명의 시민이 방문, 2,551마리의 반려동물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중 취약계층은 20%이고 일반 시민 이용률이 80%에 달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은 보편적 반려 복지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의 운영 성과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정책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돼, 궁극적으로 유기·유실 동물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로도 이어졌다. 개소 이후 공공진료센터를 통한 동물등록 실적은 총 655건으로, 김포시 전체 내장 칩 동물등록 2,974건 중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김포시 내 동물등록이 가능한 동물병원이 47개소임을 고려하면, 공공진료센터가 기록한 등록률은 매우 높은 수치인 셈이다. 이는 센터가 단순 공공진료 기능을 넘어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유기·유실 동물 감소와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센터에 대한 시민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공공진료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이천시청 9층 기업유치센터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상황으로 인한 빈곤을 예방·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보장 소위원회는 임강섭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 조인희 이천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시민을 위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했다. 이번 심의회는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했고, 2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수급 지원 결정, 27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심의 대상자의 수급자 선정, 긴급지원 결정 이후 필요한 자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생활보장 소위원회 위원장 홍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운영을 통해 저소득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평일 야간 운영시간 확대에 이어 오는 1월 27일부터 생활체육실1을 자유이용 방식으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생활체육실1은 최소 예약인원이 20명 이상인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체육공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소 예약인원 조건을 없애고, 공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로 자유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 각 구역에서는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인재육성동 1층에 설치한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 예약이 가능하며 생활체육실1 자유 이용 요금은 청소년은 무료, 일반인은 1인당 2,000원이다. 다만, 전체 공간을 대관할 경우 이용일 기준 한 달 전 예약해야 하며, 예약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야외 풋살장은 하절기(4~10월) 동안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전 시간대 1회차(7:30~9:30)를 추가 운영하여 이른 아침에도 풋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청소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던 ‘가상현실(VR) 체험관’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고,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노후 농업기계를 조기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천시는 총 사업비 7,4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3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해당 농업기계를 소유하고 있으며,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정상 가동 농업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신청 기종 중 연식이 오래된 농업기계가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기종·규격·연식별로 차등 적용되며, 세부 금액은 내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촌지역의 대기환경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 중앙뉴스미디어 ] 새마을 장호원협의회는 1월 22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2026년 운영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임 지도자와 부녀회장 임명장 수여,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새마을 장호원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연시총회에 앞서 이천쌀 50포대와 곰탕 50박스를 기탁하여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창기·박금순 회장은 “지난 1년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일상의 생업을 뒤로 하고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장호원읍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지역 사랑과 이웃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새마을지도자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장호원읍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마을 장호원협의회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