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은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와 관련해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범군민 추진위원회 발대식 이후 공모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그간의 추진 상황과 사업 전반을 범군민 추진위원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은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경기도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설문에서 나타난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선호도를 반영해 구상한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 정남훈 공동대표는 “이번 설명회는 연천군이 어떤 방향과 기준으로 사업을 준비해 왔는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범군민 추진위원회도 사업의 취지와 의미가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 이후에는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어졌으며, 연천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연천군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 오포2동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분회장은 매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오포2동 체육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인 오피스안 안겸제 대표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물품 기탁도 함께 이뤄졌다. 오포성당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즉석밥 30박스(900개)를 전달했으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대식 위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양념 돼지고기 100팩을 후원했다. 박종덕 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9일 효사랑봉사단,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기적인 식사를 지원하고 민간과 행정이 협력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효사랑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구 등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사랑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해 반찬을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지역 복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80㎏(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떡국떡은 광남1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미화 회장은 “광남1동 부녀회원들과 함께 명절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전달한 떡국떡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살피는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 경안동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2천88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경안동 새마을회가 자체 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기탁된 라면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공정영·황의분 경안동 새마을회장은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 새마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공동체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지역 농민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 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요리 강좌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3층 쿠킹클래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중반은 한식 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주말반은 세계 요리 과정으로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각 과정은 주 1회씩 총 8회로 구성된다. 교육은 2개월 단위로 편성돼 오는 11월까지 차례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 9만 원은 참가자가 부담한다. 참가자 모집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광주시 누리집(민원신청–종합신청센터–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각 강좌별 모집 인원은 16명, 예비 인원은 16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주시 지역 먹거리를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 공연 배달부’ 공연 사업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 공연 배달부’는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사업의 하나로, 매년 10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반 사물놀이와 민속무용, 사자 탈춤 등 전통 공연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공연과 함께 학생들이 전통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 사업은 광주시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으로 하면 된다. 이 외에도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지역 내 특수교육시설인 광주새롬학교와 동현학교, 인덕학교, 한사랑학교를 대상으로 한 ‘잇다’ 공연 사업과 문화예술 공연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을 위한 ‘소외지역 문화나눔 공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2010년 7월 창단된 광주시 유일의 시립예술단으로, 농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기간 동안 총 175억 원을 징수해 올해 자동차세(소유분) 세입 예산액 366억 원의 47%를 조기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납 건수는 9만 7천989건으로, 광주시 전체 등록 차량 21만 9천673대의 44%에 해당한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재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연납 차량 소유자 등 11만여 명에게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위택스와 자동응답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175억 원의 세수가 조기에 확보됨에 따라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성실하게 납세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1월 연납을 놓친 경우에도 오는 3월 연납 신청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기업인·소상공인·체육단체, 농협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화폐인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해 제수 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시는 설 민생 안정을 위해 기존 충전 혜택 8% 제공에 더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하는 특별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인 격려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방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 중앙뉴스미디어 ] 해남군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기관 숙박시설 추진 사업의 혁신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울돌소리는 숙박업계의‘50객실 흑자 공식’을 깨고 32객실만으로 조기 이익 실현에 성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호텔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인 10월 55.9%의 객실 점유율로 출발해 11월 57.8%, 12월 66.4%까지 꾸준히 상승한 가운데 지난 1월에는 77%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손익분기점으로 간주하는 70% 선을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숙박시설은 인건비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 문제로 인해 최소 50객실 이상 규모가 되어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호텔 울돌소리는 지하 1층·지상 3층, 32객실 규모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경영 기법을 도입해 개관 4개월 만에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남 우수영관광지내에 위치한 울돌소리는 30.4㎡의 소형부터 72.5㎡의 가족형의 32개 객실과 조식뷔페 및 연회가 가능한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추고 우수영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호텔전용